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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9566 how are you:외계생물체 [10] 라컨 154   2005-04-10 2008-03-19 09:40
ㄴㅇㅁ  
9565 아. 요즘따라 이상해 졌습니다. [3] 검은미알 154   2005-03-20 2008-03-19 09:39
갑자기 '아즈망가 대왕'의 오사카상만 보면 히죽히죽 웃는건 뭐지요.. 생각해 볼수로 오사카상 정말 귀엽다는...(나만 그런가요?)  
9564 아.. 진짜 백곰 미치새기다 ㅋㅋㅋㅋㅋ [7] DeltaSK 154   2005-02-17 2008-03-19 09:39
동의할수밖에 없으면 댓글로 백곰 이 병신새기라고 해주셈  
9563 님하들 질문이염. [2] 케르메스 154   2005-01-25 2008-03-19 09:38
제가 겡미를 제작하려합니다. 우선 탄탄한 스토리가 필요하니 댓글로좀 생각나는대로 아무렇게나라도 좋으니 써주시공 도트는 델타님. 역시 델타님 도트를 또 이용하빈다. 허락해주셈. 그럼 여보게들 즐 Yo!  
9562 지금 내 심정 [2] DeltaSK 154   2005-01-21 2008-03-19 09:37
피오드 중급 1인플을 10바퀴 돌았거늘 애로우 리볼버 9p는 안나오더랐헻어ㅜㅍ첲ㄴㅋ타키'ㅏ ; ㅎ'ㅎㄹ할ㅇ;ㅗㅜㅇ헎라아ㅡ히ㅏㅓㅎㄹ,휴럲랄아ㅓㄱ니ㅏㅜㅇ후모  
9561 흐아암. [3] 154   2005-01-05 2008-03-19 09:37
저 왔습니다. 3개 싸이트를 행동하려니 바빠요.  
9560 사자비 만세 [1] 콘크리트공작 154   2004-12-21 2008-03-19 09:37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지온 만세 지온 만세 지온 ...  
9559 [마녀] 혼돈님께. [4] 明月 154   2004-12-03 2008-03-19 09:37
마녀. 타닥 탁 타닥 빨갛게 탄 재들이 위로 퍼지는 모닥불을 언뜻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 염소 머리의 사람형상과 망토나 담요를 걸친 지쳐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추위에 지쳐 따뜻한 모닥불을 쬐는 사람들의 눈에는 피곤함에 지친 눈빛과 염소 머리...  
9558 우라질, 죽은 척 하고 있었는데 [8] file 혼돈 154   2004-10-09 2008-03-19 09:36
 
9557 이런 얄리발리 [3] 초싸릿골인 154   2004-08-21 2008-03-19 09:36
혼돈 이 얄리발리바랄리 야 나 초싸릿골인이다.하하하 요즘 니나노 하느라 시간이 없다. 하하하 아이고아이고 냥냥냥  
9556 혼돈 [8] 원죄 154   2004-08-20 2008-03-19 09:36
http://www.americakokki.com/english/english.swf 게이샤라고 하잖아요...........!!!!!!!!!!!!!!  
9555 맹세의 에스페로스 [2] 원죄 154   2004-08-15 2008-03-19 09:36
............으아악 어떤면에서 보면 내취향인데 어떤면에선 뭔가 엇난 느낌이다. *Full버전 가사만 올림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  
9554 어느새 유원지가 되어버렸네. [2] 행방불명 154   2004-07-31 2008-03-19 09:35
백그라운드 뮤직의 압박. 회전목마에서나 들을 수 있는 멜로디. 서커스 공연에 쓰면 또 좋겠군요. 날씨가 덥다보니 기가 막힌 일들이 일어나고. 에어콘에 사망, 선풍기에 사망.  
9553 IP조작이란 것은. [6] 혼돈 154   2004-07-23 2008-03-19 09:35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다. 예전에 장난으로 999.999.999.999라는 있을 수 없는 아이피를 만든 적도 있지. 다들 아이피를 바꾸거나 조작해야 된다고 생각할 진 몰라도, 허술하기 짝이 없게 만들어진 제로보드만 속이면 되는 거다. 제로보드에서 비밀번호같은 것...  
9552 똥똥배 대회 상금 모두 송금했습니다. [3] 노루발 153   2016-09-30 2016-10-13 08:16
확인 부탁드립니다.  
9551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jpg [1] 글러브 153   2018-05-29 2018-06-24 04:35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jpg 핸드폰구매사이트 05295nfph1a7tr4f2l18jj8jd1taq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jpg  
9550 내 아류까지 나타나다니... [2] file 장펭돌 153   2008-02-28 2008-03-21 19:08
 
9549 어차피 아무도 안 하면 제가 다 정의 하겠음 [2] 똥똥배 153   2008-02-03 2008-03-21 19:07
슬라임족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종족. 그래서인지 혼둠에 잘 융화되지 않고 겉도는 문화를 가진다. 예) 대슬라임 인간족 인간이다. 평범하다. 예) 라컨, 보가드, 지나가던행인A 사념족 본체는 없고, 정신만이 존재하는 종족. 사념 속성의 미알도 있으나 사념족...  
9548 흥크립트 대회 [1] 흑곰 153   2008-01-29 2008-03-21 19:07
음... 고민이 많군요. '나오링의 대모험'은 신선한 충격이었음. 나 말고 게임 제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존재하다니. 플레이타임 5분 정도 목표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음. 진지한 게임 만들기, 스토리성 게임, 뭐 이런식...  
9547 정모 후기 [3] 대슬 153   2008-01-15 2008-03-21 19:07
아침에 추워 죽겠는데 얇은 옷 입고 나가서 뒈지는 줄 알았다. 신촌역에서 만날 때 먼저 장펭돌을 목격했다. 근데 난 그게 펭돌이라는 건 전혀 생각을 못했고 그냥 다른 약속이 있어서 역 주변을 서성거리는 사람인가 보다 하고 라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