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맑고맑디 맑은 하늘아래
맑게 빛나는 나뭇잎을 가진 맑은 나무아래
두소년이 자고 있다.
"드르렁~쿨쿨"
한소년이 깨었다
"이 못생긴 소년은 누구인가"
깬 소년은 송충이를 꽤어 맛있게 구워
자는 소년의 코에 쑤셔 넣었다.
자는 소년이 실실 웃었다.
"그정도로는 목숨하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네!!!"
대총통의 명(?)대사를 따라하며 소년이 코에서 송충이를 꺼내 먹었다.
먼저깬 소년의 이름은 굻핡욹핽이고 늦게 깬 소년의 이름음 핽욹핡굻이다.
굻핡욹핽은 자신의 이름을 1이라 칭하고 핽욹핡굻은 자신의 이름을 2라 했다.
그러자 1은 부싯돌로 불을 지펴 알콜에 불을 질러 2에게 발사했다.
2는 다시 회복됬다.그때였다.
2의 목숨은 한꺼풀 꽃잎처럼 으스러 졌다.
그 이유는 1이 너무 멋있지 않지않을뿐만아니라 않지 않고 않았기 때문이다.
2는 눈물은 흘리며 말했다.
"난 니 아버지다"
1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외쳤다.
"아빠!!!"
분류 :
일반
조회 수 :
825
등록일 :
2004.10.03
20:25:29 (*.7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0046

DeltaMK

2008.03.19
04:32:46
(*.138.254.211)
오예혜혜혜혜혜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5 일반 [단편]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4] noname^^ 2004-09-29 863
584 그림 캐릭터 도감01,02 [2] file 초싸릿골인 2004-09-23 1442
583 일반 스승과 제자(1) 大슬라임 2004-09-30 1046
582 일반 스승과 제자(2) [1] 大슬라임 2004-09-30 942
581 일반 프레디 vs 자손 (원제: Freddy Vs Jason) [2] DeltaMK 2004-10-04 1004
580 일반 단편소설 강아지풀 [1] 니나노 2004-10-03 937
579 일반 단편소설 이슬비 [2] 니나노 2004-10-03 1000
» 일반 단편소설 맑고맑은 하늘아래 [1] 니나노 2004-10-03 825
577 만화 스펀지밥 VS 뚱이 [10] 혼돈 2004-10-03 2820
576 일반 참 재밌는 분이시군요. [5] 혼돈 2004-11-10 959
575 일반 만화가를 말살하자 Page-1~3 [4] 혼돈 2004-11-08 929
574 만화 마왕의 필살기 [3] file 혼돈 2004-10-16 1489
573 만화 이동헌의 사건일지:탐정이라면 [3] file 혼돈 2004-10-15 1715
572 만화 국제사회와 예절1 [1] 혼돈 2004-10-13 1282
571 일반 2D와 3D [3] 혼돈 2004-10-12 1833
570 일반 채팅어쓰지마십쇼 (1) [7] DeltaMK 2004-10-12 1060
569 일반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1) [5] DeltaMK 2004-10-07 1272
568 만화 초극강만화!!!(2) [2] file 백곰 2004-10-05 1191
567 일반 . [5] 백곰 2004-10-05 1070
566 일반 마법천사 원숭이(5) [1] file 혼돈 2004-11-15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