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 광원을 준 이동헌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광원을 준 이동헌

똥똥배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그냥 만화처럼 나오는 이동헌과 지금의 이동헌
어느 쪽이 낫나요?

이 게시물을

분류 :: 그림

첨부 :: screenshot_1.png [File Size:72.2KB/Download:7]

조회 수 :: 940
등록일 :: 2008.03.20; 02:09:15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101443

2008.03.20

03:16:41

(*.173.52.209)

만화이동헌

2008.03.20

05:13:24

(*.49.200.231)

어설픈것보단 없는게 낫다고 생각... 예전거랑 비교해 봤을때, 예전게 나은듯 지금건 무슨 풍선같아요 ㅠㅠ
확실히 3D보다 2D가 나아 보이긴 하지만 ㅋㅋ

2008.03.20

06:28:44

(*.153.39.187)

팔이 짝짝이

삭제 수정 댓글

2008.03.20

07:12:36

(*.193.78.101)

팔 길이 똑같습니다. 하나를 내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번에 펭돌님 같은 말씀을...
그리고 팔이 엄청 길어보이는데 지금 이동헌이 허리를 숙이고 있는 자세입니다.

2008.03.20

22:31:35

(*.49.200.231)

똥똥배// 언제부턴가 '펭돌'을 욕처럼 쓰시려고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지금 저 팔 굉장히 어설퍼 보여요;;; 주유소 앞의 풍선같음... 팔 길이의 비율이 어떻든 간에

보기에 굉장히 이상한건 사실...

2008.03.20

23:30:18

(*.239.144.2)

어설픈 건 사실.
그리고 욕처럼 쓰다니요? 너무 지나친 생각이십니다.
저번에 펭돌님이 팔길이가 너무 길다고 적으셨기에 적었을 뿐입니다.
어설프다고 지적하셨으면 맞다고 했겠지만 정확한 팔길이에 대해 지적을 하셔서 반론을 했을 뿐입니다.

2008.03.21

00:41:27

(*.49.200.231)

똥똥배// 아니 꼭 지금 그랬다기 보다는 항상

펭돌같아... 완전 펭돌이네... 라는 식의 발언을 자주 하심.

2008.03.21

01:14:17

(*.239.144.2)

애정표현임.
아무튼 이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08.03.21

05:32:20

(*.138.44.94)

손바닥 폴리곤 힘들지 않나..

2008.03.21

09:49:35

(*.180.181.209)

무지하게 구리네요 여러모로

2008.03.21

17:19:53

(*.239.144.2)

wkwkdhk //네, 충고 감사드립니다. 그럼 툰 렌더링 쪽으로 가는 편이 좋겠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25	시 행복	Telcontar	928	2009-03-17	2009-03-17 06:39
625	현재의 행복은 아련한 추억이 되어 언젠가 슬픔이 된다
624	일반 만화가를 말살하자 Page-1~3 [4]	혼돈	929	2004-11-08	2008-10-09 22:35
624	본 작품은 아톰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623	게임 스테이지 크래프트 !! [4]	세이버트리스	930	2007-10-06	2008-03-19 06:04
623
622	그림 ㅎㅇ [5]	이사온 살놀	931	2008-06-15	2008-06-15 17:15
622
621	음악 흐름라이드를 끊는 자작곡18 [3]	사인팽	931	2011-05-24	2011-05-25 05:05
621
620	만화 고스트 바스트 : 꿈 속의 악령편 콘티	똥똥배	932	2012-07-27	2012-07-27 07:28
620
619	일반 1장-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하지만 용서는 모든 것을 덮어버린다..	明月	934	2004-12-03	2008-10-09 22:35
619	1장-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하지만 용서는 모든 것을 덮어버린다.. "정녕, 정녕방도가 없단 말이오! 대체 신전의 신관들은 뭘하고 있단 말이오! 어찌 그 많은 기사들과 마법사들이 리치 하나와 언데드 군단을 막지 못한단 말이오!" 격분에 찬 목...
618	그림 HNC [2]	뮤초	934	2009-01-29	2009-01-31 03:17
618
617	만화 판타지 마법 카드왕 - 2화 [2]	방랑의이군	936	2011-07-22	2019-03-19 23:10
617
616	일반 단편소설 강아지풀 [1]	니나노	937	2004-10-03	2008-10-09 22:35
616	마왕이 세상을 지배할때 일이었다. 높고 높고 높을뿐만 아니라 높기까지한 하늘아래 길고 길고 길뿐만 아니라 길기까지한 강아지풀이 많디 많고 많을뿐만 아니라 많기까지한 풀밭위 한 소년이 강아지풀을 입에 문채 누워있다. 그아이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마...
615	만화 복무타이쿤 이일빈 #2 [6]	똥똥배	939	2008-02-17	2008-03-19 06:06
615	아아... 프리랜서때는 하루에 한 편 그릴 수 있었는데 직장인은 피곤해요.
»	그림 광원을 준 이동헌 [11]	똥똥배	940	2008-03-20	2008-03-21 17:19
»	그냥 만화처럼 나오는 이동헌과 지금의 이동헌 어느 쪽이 낫나요?
613	일반 만화가를 말살하자 Page-4~6 [3]	혼돈	941	2004-11-09	2008-10-09 22:35
613	재밌는 만화를 그리려고 했는지, 영 재미가 없군요.
612	일반 스승과 제자(2) [1]	大슬라임	942	2004-09-30	2008-10-09 22:35
612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실은 어제 진실의 눈으...
611	만화 진짜 천사 원숭이 [2]	yesno	944	2008-11-23	2008-11-23 23:13
611
610	본격 억울한 백성을 구제해주는 만화 [4]	졸깝몬	944	2009-02-07	2009-02-08 23:22
610
609	소설 과거 혼돈대륙 도서관 자료	똥똥배	945	2008-03-10	2008-03-19 06:06
609
608	시 젊은 어부 죽어 있다 [1]	대슬	945	2009-01-23	2009-01-23 22:58
608	젊은 어부 죽어있다 내달리는 물살 위에 나자빠진 배 한 척, 젊은 어부는 차가운 닻이었다 낚시대도 그물도 고기와 만나지 못하고 … 어부의 하얗고 매끈한 손은 그것들을 쓰다듬지만 물은 왜 그리도 단단한 것인가 찐득한 조각배 안에서 어부는 몸을 뒤집는다 ...
607	그림 여친이 생겨버렸다 히로인	똥똥배	945	2013-06-10	2013-06-10 21:08
607
606	일반 만화가를 말살하자 Page-7~9(완) [6]	혼돈	946	2004-11-09	2008-10-09 22:35
606	어쩌다 결말이 이렇게 났는지...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두번째 사건은 기획은 예전에 끝났는데, 그리기 귀찮아서 도저히 못 그리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