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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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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엔 제 짝꿍이 없습니다
조회 수 :
421
등록일 :
2006.03.21
07:14:0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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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8307

흑곰

2008.03.19
04:34:37
(*.146.136.219)
멋져요

흑곰

2008.03.19
04:34:37
(*.146.136.219)
거기다 슬프다.

낄아

2008.03.19
04:34:37
(*.142.154.38)
이런말씀미안한데요 너무 슬프삼

낄아

2008.03.19
04:34:37
(*.142.154.38)
고뇌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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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645 그림 흠 나도 자캐가 필요한데? [4] 포와로 1014   2009-01-19 2009-01-20 03:03
얘는 좀 무성의한가 http://www.btool.net/host2/replay.php?id=kaseenya&num=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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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어부 죽어있다 내달리는 물살 위에 나자빠진 배 한 척, 젊은 어부는 차가운 닻이었다 낚시대도 그물도 고기와 만나지 못하고 … 어부의 하얗고 매끈한 손은 그것들을 쓰다듬지만 물은 왜 그리도 단단한 것인가 찐득한 조각배 안에서 어부는 몸을 뒤집는다 ...  
638 팔 네 개 [2] 대슬 971   2009-01-23 2009-01-23 23:15
팔 네 개 누군가 당긴 불에 하늘이 불탔다 태양 조차 재가 되었다 두개골 파열로 달은 죽고 별들의 사인(死因)은 추락사였다 우뚝 솟은 시체들 위로 거짓된 불꽃들이 뛰어다닌다 밤이 온 게 언제인지 슬슬 잊어버린다 밤이 너무 깊고 불꽃들은 눈부셔 잠이 오...  
637 배고프다 [2] 대슬 1043   2009-01-23 2009-01-24 00:55
배고프다 배고파서 죽겠는데 시는무슨 얼어죽을  
636 장펭돌 [2] 똥똥배 961   2009-01-24 2009-01-24 23:01
사람도 아닌 것이 펭귄도 아닌 것이 멍미 멍미 거린다. 주둥이도 아닌 것이 부리도 아닌 것이 펭돌 센스를 남발한다 지금 주먹을 쥐는 혈기 왕성한 젊은이여 아서라 말아라 엮이면 좋은 일 없는 것을 남극 벌판에서 알몸뚱이로 놀게 내버려 두어라.  
635 대슬 [2] 똥똥배 1363   2009-01-24 2009-01-24 22:54
오늘도 살아있다. 하얀 수염에 빠진 이빨 흐에에 흐에에 흐물흐물 달리 만세 기억의 지속 겨울 딸기 먹으러 티벳갔으니 강남에 오거든 출장갔다 하여라. 집에서 차나 마시며 기다리라고 하여라. 내 집은 100평이란다.  
634 뮤턴초밥 [3] 똥똥배 1211   2009-01-24 2009-01-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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