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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이 풀로 무언가를 붙이면
어떤 특정일까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다.
그리고 그 날이 되면 풀은 소멸해 버린다.

며칠이 되면 열어보라는 의미로 편지를 쓰거나 할 때 사용된다.

하지만 종이 부분을 찢고 편지를 꺼낼 수도 있으므로
별로 실용화는 되지 못 했다.
분류 :
도구
조회 수 :
2685
등록일 :
2009.01.30
18:04:27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78061

엘리트퐁

2009.01.30
20:02:19
(*.151.192.7)
그나자나 그림이없어!

장펭돌

2009.01.30
22:03:37
(*.49.200.231)
없어도 됨 그나저나 그나자나는 뭡니까

장펭돌

2009.01.30
22:03:52
(*.49.200.231)
그럼 그 풀성분 자체로 종이를 만들 수 있다면 실용성 간지

폴랑

2009.02.02
02:14:15
(*.236.233.212)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겠지

병아리

2009.02.03
08:58:05
(*.178.127.90)
그럼 입이 떨어질 때까지 아무것도 못 먹겠네요,,
,,,,,, <<재미없다

똥똥배

2009.02.09
19:26:15
(*.239.144.157)
뒤로 넣으면 됩니다.

ㅡㅡㅋ

2010.05.04
05:33:47
(*.245.226.3)
똥똥배님 만화에서 봤던거 같은데.... 뒤로먹고 앞으로 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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