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글을 새긴다.

 

이 미지는 글을 적는 곳이 어디든지 손으로 글을 쓰면

그곳에 마치 문신처럼 글이 스며든다.(허공에도 글을 남길 수 있으나 바람 등의 영향으로 금새 소멸됨.)

글자의 크기, 색, 글자 체,글자 유지시간은 시전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며

시전을 하게되면 시전자의 정보가 본인도 모르게 남게된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글은 사라진다(짧게는 몇 초, 길게는 몇 일이 될 수도 있다--최대기간은 1년).

 

이 글자를 지우는 것은 시전자만 가능하다.

하지만 누군가 글을 적은것이 맘에 안들면 그 위에 다른 색으로 덮을 수 있으니 상관없다.

그렇게 하더라도 이전에 시전한 글자는 새로 시전한 글 아래에 남게되니

새로 시전한 자가 본인의 글을 지우더라도 그 아래의 글이 남게된다.

분류 :
미지
조회 수 :
1534
등록일 :
2012.05.15
18:30:58 (*.247.37.13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562224

똥똥배

2012.05.16
01:52:12
(*.112.180.75)

왠지 데몬즈 소울이...

규라센

2012.05.19
06:33:41
(*.58.92.143)

그..그게 뭐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84 미알 호나르 [3] file 규라센 1469   2008-01-08 2008-03-17 04:52
 
383 미알 하늘꽃_초록이 [13] file 게타쓰레기 1471   2007-12-01 2008-03-17 04:52
 
382 미지 풍권 - 공중각 [2] file 규라센 1473   2008-04-25 2008-04-25 06:29
 
381 미지 광합성 [2] file 엘리트퐁 1474   2008-03-16 2008-04-02 02:29
 
380 미알 어르구르 [8] file 요한 1475   2008-03-13 2008-03-23 01:13
 
379 미알 눈 까리 [5] file 게타쓰레기 1476   2007-12-08 2008-03-17 04:52
 
378 어졀트 슛흐 file 흰옷의사람 1476   2008-08-15 2019-03-19 23:16
 
377 미알 미첨죠리픔 [3] file 요한 1478   2008-02-08 2008-03-23 20:21
 
376 미알 큰바위 [3] file 혼돈 1479   2007-01-19 2008-03-29 02:52
 
375 미알 구궁랑 [3] file 요한 1479   2008-01-23 2009-07-31 06:58
 
374 미알 폭염의 파수꾼 [2] file 혼돈 1482   2007-01-19 2008-03-17 04:52
 
373 미알 구미마러츠 [4] file 뮤턴초밥 1483   2007-01-26 2008-03-17 04:52
 
372 미지 쪼글 file 엘리트퐁 1483   2008-04-09 2008-04-09 20:04
 
371 미지 바람마기 해제 [2] file 규라센 1486   2008-04-23 2008-04-24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