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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폴랑양초에 다리를 달아 놓은 듯한 조잡한 모습이지만,
5세기 때의 문서에도 등장했던 것으로 보아 이 조잡한 생김새는 인공이 아닌 모양이다.
무서운(미취학 아동까지에게만 해당)모습과는 달리 그냥 뛰어다니기만 한다.
머리의 불이 꺼지면 더 날뛰며, 날뛰다가 지쳐 죽는다. 불을 자주 켜 줘야 하는 미알.
조회 수 :
1758
추천 수 :
11 / 0
등록일 :
2007.04.17
04:06:34 (*.236.233.6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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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112

뮤턴초밥

2008.03.17
04:52:09
(*.221.221.45)
........우아.

혼돈

2008.03.17
04:52:09
(*.77.108.85)
간단한데 왠지 캐릭터 성이 있다.

사인팽

2008.03.17
04:52:09
(*.116.99.37)
수명이 짧은게 흠인가 보군요.

Gokusan

2008.03.17
04:52:09
(*.49.200.103)
왠지 웃기다! 후핫.. ㄷㄷ

빨간학

2008.03.17
04:52:09
(*.211.159.109)
디지몬의 캔x몬 닮았다

후우웃

2008.03.17
04:52:09
(*.179.140.56)
다리만때면 편리한 등불대용으로 사용 ;; ←(나름대로 사용법연구)

프리요원

2008.03.17
04:52:09
(*.42.59.39)
더 발광하면... 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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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양초에 다리를 달아 놓은 듯한 조잡한 모습이지만, 5세기 때의 문서에도 등장했던 것으로 보아 이 조잡한 생김새는 인공이 아닌 모양이다. 무서운(미취학 아동까지에게만 해당)모습과는 달리 그냥 뛰어다니기만 한다. 머리의 불이 꺼지면 더 날뛰며, 날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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