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드디어 바이크를 질렀습니다.

 

효성 미라쥬125... 125cc주제에 2기통이라 힘이 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2기통의 장점 고속주행에서도 진동이 약하다는것으로 어느속도에서나 편안한 라이딩이 가능하죠

 

하지만 아직 바이크에 익숙치않아 등록하려고 구청까지 다녀오면서  시동 좀 꺼뜨려먹고  흠;

 

적당히 연습하면서 좀 익숙해져야될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조회 수 :
323
등록일 :
2012.02.23
14:20:10 (*.143.26.1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91159

똥똥배

2012.02.23
17:11:16
(*.22.20.158)

축하축하, 멋지네요.

오토바이는 잘 모르지만.

장펭돌

2012.02.23
21:32:43
(*.159.30.76)

근데 아저씨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 아메리칸 스타일이어서 젊은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메리칸이 취향인 젊은사람들도 꽤 있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3247 여러분 대학 오지 마세요. 2012-02-25 289
13246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흑곰 2012-02-24 314
13245 왜 사람들이 타블렛 타블렛 하는지 알겠다 [1] file ㅋㄹㅅㅇ 2012-02-24 260
» 드디어 바이크를 질렀습니다. [2] file 잠자는백곰 2012-02-23 323
13243 똥똥배 대회 마감이 다가옵니다. [6] 똥똥배 2012-02-20 375
13242 날은 도대체 언제쯤이나 풀리련지 [3] 잠자는백곰 2012-02-20 501
13241 내가 컴공과 3학년이 되면서, 느낀게... [7] 2012-02-18 422
13240 cocos2d 공부합시다. cocos2d! [5] file 똥똥배 2012-02-18 631
13239 힘들게 제작중 흑곰 2012-02-18 512
13238 대딩이 된 귤 [3] 규라센 2012-02-17 386
13237 이번 대회 참가하려다가 다음 대회를 기약하기로 했슴다. [2] 리니 2012-02-15 374
13236 과거를 추억하게 되는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는데 [4] 잠자는백곰 2012-02-13 363
13235 계속 제작중 [1] file 똥똥배 2012-02-13 726
13234 어떤 분의 마법사 나불나불 동영상 리뷰 [2] 흑곰 2012-02-12 340
13233 제가 공룡돌의 추리쩡을 해보니 [2] 장펭돌 2012-02-11 395
13232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3] 잠자는백곰 2012-02-11 353
13231 저도 엄청 조금씩 게임제작중 [1] 흑곰 2012-02-11 332
13230 그림 연습 진짜 힘드네요~ ㅠㅠ 사누 2012-02-09 339
13229 슬슬 바이크를 지를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 잠자는백곰 2012-02-09 307
13228 아주 조금씩이지만 게임 제작 중... [4] file 똥똥배 2012-02-08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