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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예전엔 하루에 한번씩 글이 안올라와도 습관적으로 꼬박꼬박 들어왔었는데.

 

요새는 잘 안오게 되네여. 저는 요새 도서관을 갔따와서

 

취미로 뭐 아이디어가 좀 떠올라서 만화라도 그려볼까 했는데. 그것마저도 머리속에서만 떠돌고 있을뿐

 

실천이 안됩니다. 그럼 삼만

조회 수 :
350
등록일 :
2012.01.13
03:10:50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46613

똥똥배

2012.01.13
04:38:13
(*.112.180.75)

사만

흑곰

2012.01.13
10:07:26
(*.130.137.37)

전 매일옵니다. 하루 두번도 세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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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할 때 눈을 감을 때 마다 다시 눈을 뜨면 세면대의 거울을 통해서 내뒤에 누군가가 세수하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일것 같아서 불안해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세수하는게 꺼려진다는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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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무도 안쓰니 또 제가 써야지요 흑곰 388   2012-01-14 2012-01-14 06:47
일단 블로그에 제 자료를 올리는 동시에, 혼둠과 엑셉, 창조도시에 제 자료를 또 동시에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곳이 그곳밖에 없으니까) 엑셉은 너무 분위기가 좀 그래서 안하려다가.. 일단은 올려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좀 자극적인 주제나 폭력만화도 ...  
2011 게시물의 순서가 요상하군요. [1] Dr.휴라기 362   2012-01-14 2012-01-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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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내가 혼둠을 탈퇴한 게 2006년 7월이었나 .. [6] 적과흑 474   2012-01-16 2012-01-17 20:56
혼둠에서 .. 참 오래도 됐다 .. 지금은 입맛이 너무도 변해서 그러려니하지만 돈까스를 참 좋아했던 초등학생 때 여길 처음왔는데 벌써 지금은 군대 전역하는 나이라니 .. 형이랑 싸우거나 사회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분풀이로 여기다가 욕써놓고 가...  
2009 폴랑과 그외 다수의 솔댓, 리에로를 즐기던 인물들이여! [4] 장펭돌 481   2012-01-17 2019-03-19 23:09
소환에 응하시오. 간만에 언제 한번 모여서 우리 리에로나 솔댓을 하며 우정을 다져보는것이 어떻겠소? 사실 근데 어디서 다운받아야하는지 모르니까 댓글로 다운받는곳이랑, 언제 할건지 (아니 일단 동의부터) 좀 알려주시오!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하면... ...  
2008 카톡하고 싶다 [1] 흑곰 1151   2012-01-17 2012-01-17 06:27
일단 페북으로 대슬을 소환. 응해줄지는 미지수..  
2007 흑곰과 대화중에 떠오른 생각인데, [1] 장펭돌 983   2012-01-17 2019-03-19 23:09
혹 예전에 혼둠에 알리미가 있었던 때를 기억하나효 항상 알리미에 상주하던 인원들이 있었지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를 계승하여 시대에 발맞춰 스맛폰으로!! 예전의 그 혼둠질을 즐겨봅시다! ... 라는 생각이요 혹시 스맛폰 있으신분 있으시다면 번호를 말...  
2006 1월 17일 카톡방 결과보고 [1] 흑곰 455   2012-01-18 2019-03-19 23:09
1. 참여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2. 논의된 이야기 1) 창작분야 흑곰이 게임을 창작중이나, 중간에 갈아엎기가 시전되어 현재 제작률은 0%. 펭돌이 만화를 그리려고 했었으나, 일정세월이 흘러 아이디어를 까먹었다는 소식이 있었음 쿠로쇼우는 안드로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