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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개껌을 뱉어놓은 형상이지만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힐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덕분에 인맥이 넓어지고 결국 이웃사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길가다가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인사를 좋아하며
자신이 맡은 환자의 완쾌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배부름을 느낀다고 한다.
조회 수 :
1730
등록일 :
2008.03.28
03:44:16 (*.47.100.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186968

보가드

2008.03.29
02:03:38
(*.142.208.241)
생김새완 다르게 성격이 괜찮은 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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