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세만박만

요한

만박에 대한 마음이 만들어난 상징물이라고 할 수있다.
주식은 월석이며, 태양빛을 받는 걸 즐거워한다.
공중을 떠다니면서도 가끔 내려온다.
머리가 두개라서 생각도 두개지만 거의 의견이 비슷해서 싸우는 적은 없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zwr.png [File Size:165.5KB/Download:8]
조회 수 :
1848
등록일 :
2008.04.01
07:05:59 (*.47.101.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187422
목록

요한

2008.04.02
02:02:08
(*.47.101.7)
만박만세. 만박만세.
댓글

보가드

2008.04.02
02:04:26
(*.142.208.241)
명박이를 겨냥?
이해안되는 말
댓글

쿠로쇼우

2008.04.02
07:01:50
(*.153.39.238)
보가드//ㄴㄴ
              만박만세->세만박만    글자만 거꾸로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04 공간이 휘는검 [4] file 하후패 2802   2008-04-04 2008-04-23 05:52
 
103 방갈 부인 바람 났네 [3] file 외계식물체 2593   2008-04-04 2008-04-06 04:56
 
102 미지 방구권-궁극에 오의 로켓똥 [2] file 외계식물체 1523   2008-04-04 2008-04-05 21:17
 
» 미알 세만박만 [3] file 요한 1848   2008-04-01 2008-04-02 07:01
만박에 대한 마음이 만들어난 상징물이라고 할 수있다. 주식은 월석이며, 태양빛을 받는 걸 즐거워한다. 공중을 떠다니면서도 가끔 내려온다. 머리가 두개라서 생각도 두개지만 거의 의견이 비슷해서 싸우는 적은 없다.  
100 미알 쵸마 [1] file 요한 1827   2008-03-28 2008-03-30 07:50
 
99 미알 이웃사촌 [1] file 요한 1730   2008-03-28 2008-03-29 02:03
 
98 미알 발서근내 [1] file 요한 1656   2008-03-28 2008-04-01 06:51
 
97 미지 박무 [2] file A.미스릴 1532   2008-03-26 2008-04-02 02:27
 
96 미알 하우스 홈 [4] file 요한 2301   2008-06-11 2019-03-19 23:16
 
95 데비 존스 [6] file 폴랑 2925   2008-03-25 2008-06-07 03:15
 
94 구워야제맛베리 file 흰옷의사람 2030   2008-08-23 2008-08-23 01:01
 
93 미지 묶고풀기 [3] file 대슬 1734   2008-07-30 2008-07-31 09:13
 
92 미알 괴이~ [1] file 풀~곰 1530   2008-08-03 2008-08-03 02:16
 
91 랋꿇깛랋빯앍 file 흰옷의사람 2057   2008-08-23 2009-01-07 22:0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