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세상은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랑의이군


나 자신, 제 한몸 행복하기도 존나게 어려운게 삶이잖아요.


그래서 저 그냥 저 꼴리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안정적인 직업, 친척들 이딴거 신경 안쓰기로 했다는 겁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696
등록일 :
2011.08.02
08:42:46 (*.166.229.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8241
목록

baal

2011.08.02
22:51:44
(*.143.198.170)

개인적으로전 타인을 위한 삶이던

자신의 위한 삶이던

 

그 어떤것도 좋다곤 못하며    자신이 선택해서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을 위할땐 타인을 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범주로...

 

 

댓글

똥똥배

2011.08.02
23:56:39
(*.121.150.114)

그러세요.

그런 시기도 있는 법이죠.

댓글

아페이론

2011.08.03
08:33:20
(*.115.221.164)

약간 공감하지만.. 전 나이를 더 먹게되면 생각하는게 좀 달라질 것 같기도 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3505 그러고보니 네모누리님 [4] 똥똥배 2012-03-18 409
13504 본격 편집소설 비상하는 곰 [3] 백곰　 2012-03-31 288
13503 진구지 사부로를 떠올리며 [2] 똥똥배 2012-03-30 468
13502 네모누리님의 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 aunhun 2011-10-01 575
13501 휴가 나왔습니다. [3] 흑곰 2011-09-30 563
13500 인증메일이 안오는데요. [3] aunhun 2011-10-01 626
13499 간만에 싸는글 [6] 장펭돌 2011-10-01 491
13498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2011-08-06 634
13497 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file 똥똥배 2011-08-10 868
13496 아, 깜빡했다. [3] 똥똥배 2011-08-04 790
13495 요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받고있다. [6] ㅋㄹㅅㅇ 2011-08-03 853
13494 이것이 렌치의 모습입니다! file 방랑의이군 2011-08-03 699
» 세상은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방랑의이군 2011-08-02 696
13492 요즘 벌레들이 한창 번식하는 시기인지 [5] 똥똥배 2011-08-01 793
13491 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똥똥배 2011-08-01 426
13490 질문이요 [1] 신요 2011-07-31 634
13489 방랑의 이군님이 돌아오셨군요 [5] ㅍㄹ 2011-07-31 581
13488 이번에 산 자전거 용품들 file 똥똥배 2011-07-31 687
13487 현재 제작중인 작품이 50%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안씨 2011-07-30 550
13486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다함께 즐기는 방법~~! [4] 방랑의이군 2011-07-29 6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