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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을 공개하는 곳
제가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열린 이벤트 성 게임잼 참가를 위해
하루이틀사이로 급하게 만든게임입니다. 주제는 '심장박동 소리' 였습니다.
<클릭
조작은 마우스로하고 게임법은 게임안에 나와있습니다.
뭔가 느낌은 있는 거 같은데...
이동하는 것도 바로 팟팟 이동하고,
목숨도 아직 많이 남은 거 같은데 게임이 끝나버리고...
중간 과정이 너무 스킵되는 게 많아서 불편한 느낌.
그리고 카드 사용 -> 스톱으로 마우스를 계속 옮겨야 하는 것도 불편한 거 같습니다.
딱히 이유가 없다면 이럴 필요가 있나 싶은...
키보드도 사용할 수 없고.
그보다 클릭하는 대상이나 일반 텍스트나 비슷한 풍으로 표시가 되니까
처음에 Stop이 누를 수 있는 건 줄 몰랐네요.
지적감사드립니다.
확실히 너무 빨리만드려고 해서 제눈에도 밟히는 몇부분을 무시하고 지나친게있엇죠..
게임이끝나는건
목숨이 다달았거나 카드가없을때 끝납니다
그외에는 끝나게설정한게없으니
똥똥배님이 말하신거처럼 중간과정이 너무 스킵되는게 많아서 그래보이는거같네요..
아, 카드가 다 떨어져서 죽은 거였군요.
엔딩을 봐도 난해할 뿐이고.
주사위 굴리는 건 죄다 운이니,
운만으로 계속 생존하는 것 뿐.
분위기나 그래픽은 되게 좋은데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굳이말하자면
플레이어 앞에 놓여진 칸들이랑
주인공이 가지고있는 카드들을보면서
그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카드를 내는것으로 진행하는게임이예요.
예를들어서 거북이의 주사위의 눈은 1,1,1,2,2,3 인데 플레이어 바로앞에 거북이의 칸이있으면 거북이를 내는게 이득이죠
엔딩은 그냥 그래픽 분위기에맞게 시간맞춰서 어거지로끼워맞춘거라 확실히 조잡하네요.
내용은 그냥 주인공이 난폭운전하면서 동물치고다니다가 죽었다 정도?
처음에는 카드마다 수명 깎이는 게 다르길래
가늘고 오래 사는 인생을 택하느냐
굵고 짧은 인생을 사느냐를 선택하는 그런 게임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군요.
뭔가 느낌은 있는 거 같은데...
이동하는 것도 바로 팟팟 이동하고,
목숨도 아직 많이 남은 거 같은데 게임이 끝나버리고...
중간 과정이 너무 스킵되는 게 많아서 불편한 느낌.
그리고 카드 사용 -> 스톱으로 마우스를 계속 옮겨야 하는 것도 불편한 거 같습니다.
딱히 이유가 없다면 이럴 필요가 있나 싶은...
키보드도 사용할 수 없고.
그보다 클릭하는 대상이나 일반 텍스트나 비슷한 풍으로 표시가 되니까
처음에 Stop이 누를 수 있는 건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