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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최강고수★★ ,
진동벨트는 기본, 각종 캐시아이템으로
알파서버를 주물러주고 있는 지존이라고 할수있다.

그는 초고수방에 들어가서 서민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
진동벨트 연격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님지존이셈?"

"ㅇㅇ"


후후.. 이 가소로운 것 가볍게 이겨주지!


... 하지만, 나는 오늘 내 무력함을 몸소 깨달게 되었다.
그렇다.. 나는 패배한것이다.

"님 왤케강하져?"

"제 등에달린 템 보이죠? 이게  '
1만년에 한번나올 마왕을 잡은자의 증표'
라는 아이템인데요 20만원이나 하는 캐시템인데
엄마 몰래 핸드폰 충전해서 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님 부럽셈 나도 사야지"

그래서 그는 포장마차 장사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계시는
부모님에게 땡깡을 부려서 20만원짜리 캐시템을 샀다

"ㅋㅋㅋ 이제 내가 알파서버지존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는 벽에 똥칠할때까지 컴퓨터를 껴안고
평생을 겟엠프드 알파서버 지존으로 살았다.




분류 :
소설
조회 수 :
453
등록일 :
2006.08.01
03:50:24 (*.22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285

라컨[LC]

2008.03.19
04:36:39
(*.138.93.28)
전투부츠

케르메스

2008.03.19
04:36:40
(*.186.20.221)
이야 땡깡이면 캐시템
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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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소설 루피와 박봉기3 [1] 라컨[LC] 398   2006-08-03 2008-03-1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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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캐시듬뿍 소비자대만족 소설 :: "나는야 갯앰프드짱" [2] DeltaSK 453   2006-08-01 2008-03-19 04:36
그의 이름은 ★★최강고수★★ , 진동벨트는 기본, 각종 캐시아이템으로 알파서버를 주물러주고 있는 지존이라고 할수있다. 그는 초고수방에 들어가서 서민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 진동벨트 연격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님지존이셈?" "ㅇㅇ" 후후.. 이 가소로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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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697 소설 밥의 술잔 예고편 [2] DeltaSK 260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696 소설 닭의 술잔 예고편 니나노 246   2006-07-29 2008-03-19 04:36
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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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둠나그네 비트박스 : 둠나그네 후반 비트 제공해주신 탄산횽아 감사. 아아. 날아올라마 호로롤롤롤 쏠듯 부릅떠 쏠듯 부를떠 호로로로로 날아올라마 호로로롤로로로 헬보이- 이내 배부른 게이으름뱅이의 예우 음미하는 저 귀를 재고 Yo.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