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게 아마 동인겜을 마구 만들어서 기록에 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게임 외에도 소설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도 이렇게 무조건 아무거나 숫자로 떼우면


일단 명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차트 1번 올랐다고 명성은 아닌가..

조회 수 :
387
등록일 :
2013.12.29
00:54:15 (*.245.187.11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3023

똥똥배

2013.12.29
00:55:46
(*.75.34.33)

제 생각엔 쓰레기 게임 하나보다는

히트작 하나가 두고두고 명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경우만 해도 10년전 만든 이동헌 외에는 거의 다 잊혀져서.

아페이론

2013.12.29
01:38:37
(*.118.150.50)

다작은 꾸준한 팬층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양판소만 아니라면야.

노루발

2013.12.29
03:30:12
(*.209.149.47)

괴상한 게임도 많이 만들면 다른 의미로 전설이 될 수 있을듯. AVGN이 싫어하는 LJN이라단가..

노루발

2013.12.29
03:32:41
(*.209.149.47)

꾸준히 작품이 나오면 관심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 막상 쓰고보니 예의 LJN도 많이 만들어서 인지도가 높은 게 아니라 못 만들어서 인지도가 높은 것이고.. 올해의 최다 게임 제작자 신경쓰는 사람 못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2166 근황. [3] Kadalin 2008-10-24 390
12165 아무리 지도를 들여다 봐도 [5] 검룡 2004-06-19 390
12164 내일 [1] 사과 2004-06-05 390
12163 요즘 볼게없군요 [2] 익명 2012-12-08 389
12162 그렇다, 흥크립트의 약점은 [2] 흑곰 2012-08-26 389
12161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게 게임 제작자로서는 흠 [5] 똥똥배 2012-06-01 389
12160 어제 산 것. [6] 노루발 2012-04-08 389
12159 오늘의 알리미 [5] 케르메스 2008-12-29 389
12158 마법천사 원숭이를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니.... [2] MayM 2008-11-23 389
12157 도대체 혼둠을 노리는 이유가 뭐지? [2] 사과 2008-09-05 389
12156 만화 한편 그리긴 했는데 똥똥배 2012-12-31 389
12155 2분의1! trpg.. [1] [외계생물체] 2004-11-30 389
12154 웕뻙!! 제 카페에 놀러 오세요오 [3] file 구우의부활 2004-06-05 389
12153 솔직히 나는 쇼크였어요...ㅠㅠ [2] 시크릿보이 2015-10-12 388
12152 SRPG를 만들고 싶지만 노루발 2014-01-07 388
12151 아무도 안쓰니 또 제가 써야지요 흑곰 2012-01-14 388
12150 시험 2일전...... 규라센 2008-09-29 388
12149 안녕하세요 Roam입니다. 사과와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1] Roam 2014-02-04 387
» 예전에 1년 최다 게임 제작수를 본 적이 있는데 [4] asd 2013-12-29 387
12147 제가 생각하는 클래식 게임 [3] 익명 2012-12-08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