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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데비 존스

폴랑


색상은 다소 구린 감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형이다.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를 벗기려 들면 "죽음이 두려운가?"하고 메시지가 나오는 신기한 인형.
입술의 색깔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고 한다. 참고로, 파란 입술은 똥값만도 못 하다.
한밤중에 보면 나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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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925
등록일 :
2008.03.25
08:01:12 (*.236.2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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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18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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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08.03.25
16:44:14
(*.193.78.101)
아아, 놀래라. 여기가 혼둠의 주민들 게시판인 줄 착각해서
폴랑이 자기 소개하는 줄 알았음...
댓글

폴랑

2008.03.26
01:01:17
(*.236.233.212)
이걸 보고 자기 소개라니 王상처
댓글

보가드

2008.03.26
06:04:46
(*.142.208.241)
호오... 딱히 쓸만한 데는 없어보이지만,
소장용으로 괜찮은 듯 (분위기 상)

만물상에 분류 설정하시면 보기 좋습니다.

저는 이미 실행하고 있지만.
댓글

똥똥배

2008.03.27
18:09:33
(*.239.144.2)
그나저나 표정에 뭐라 모를 깊이가 있군요.
댓글

쿠로쇼우

2008.04.01
06:01:33
(*.153.39.238)
비툴 69번째 그림 참조
삭제 수정 댓글

세프릭

2008.06.07
03:15:16
(*.251.172.80)
핫핑크색의 입술이 가장 좋은것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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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다소 구린 감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형이다.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를 벗기려 들면 "죽음이 두려운가?"하고 메시지가 나오는 신기한 인형. 입술의 색깔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고 한다. 참고로, 파란 입술은 똥값만도 못 하다.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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