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이 미알은 미알에 자신의 몸을 집어넣어서 그 미알을 지배할 수 있는 미알이다.
지배는 하나씩만 가능하며 극심하게 그 미알이 거부할 경우에는 바로 예의를 갖추고 떠난다고 한다.
주식은 가치이며 자신이 지배하는 미알의 가치를 따져서 먹는다. 재수없으면 왕이 거지가 되어 동냥도 가능할 정도로 먹는다.
지배심이 강한 도깨비가 미알화 되었다고 추정중이다.
조회 수 :
1701
등록일 :
2008.03.13
02:07:42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64

보가드

2008.03.17
04:52:22
(*.142.208.241)
그럼 저 몸에 붙은 것들은 가치를 따져 먹었다는 소리?

요한

2008.03.17
04:52:22
(*.47.102.72)
그 여태까지 이 미알이 들어갔던 걸 상징화.

규라센

2008.03.19
03:07:10
(*.58.92.25)
그래도 멋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 미알 두비두깨 [3] file 요한 1701   2008-03-13 2008-03-23 01:14
이 미알은 미알에 자신의 몸을 집어넣어서 그 미알을 지배할 수 있는 미알이다. 지배는 하나씩만 가능하며 극심하게 그 미알이 거부할 경우에는 바로 예의를 갖추고 떠난다고 한다. 주식은 가치이며 자신이 지배하는 미알의 가치를 따져서 먹는다. 재수없으면...  
173 미알 어르구르 [8] file 요한 1475   2008-03-13 2008-03-23 01:13
 
172 미알 아나졸차갑 [1] file 요한 1527   2008-03-14 2008-03-23 01:13
 
171 미알 타짜고만 [6] file 요한 1601   2008-03-14 2008-03-23 01:13
 
170 데비 존스 [6] file 폴랑 2925   2008-03-25 2008-06-07 03:15
 
169 미지 박무 [2] file A.미스릴 1532   2008-03-26 2008-04-02 02:27
 
168 미알 발서근내 [1] file 요한 1656   2008-03-28 2008-04-01 06:51
 
167 미알 이웃사촌 [1] file 요한 1730   2008-03-28 2008-03-29 02:03
 
166 미알 쵸마 [1] file 요한 1827   2008-03-28 2008-03-30 07:50
 
165 미알 세만박만 [3] file 요한 1848   2008-04-01 2008-04-02 07:01
 
164 미지 방구권-궁극에 오의 로켓똥 [2] file 외계식물체 1523   2008-04-04 2008-04-05 21:17
 
163 방갈 부인 바람 났네 [3] file 외계식물체 2593   2008-04-04 2008-04-06 04:56
 
162 공간이 휘는검 [4] file 하후패 2802   2008-04-04 2008-04-23 05:52
 
161 미지 쪼글 file 엘리트퐁 1483   2008-04-09 2008-04-09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