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전부 제로보드XE 1.5 버전입니다..

 

 

Q1. 첨부파일 개행 코드를 한줄로 만들어줘야한다는데..

 

 개행 기호가 뭔지 몰라서 그런지 답답하네요. 

 (수정해야할 파일은 따로 첨부했습니다.)

 

 

Q2.홈페이지 최상단의 배너를 누르면, 메인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하는 방법. 

 

 

Q3.따로 첨부한 이미지에 있는 질문 3개.. 

 

 

사실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글이지만..

 

제가 이틀동안 제로보드XE 질문게시판부터 각종 코딩까지 다 건들여봐도 해결이 안되서

 

결국 최후의 보루중 하나인 여기에 올려봅니다..

 

부끄러워서 사과문은 하얗게..

똥똥배

2012.07.06
16:10:44
(*.75.34.209)

그런데 XE에 대한 질문이면 XE 홈페이지 질문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당연히 혼둠보다 그쪽이 XE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많겠죠.

흑곰

2012.07.07
03:18:25
(*.130.137.37)

하긴 여기는 XE 전문가가 없어서..

흑흑.

익명씨의 비참한 최후...

 

이렇게 똥똥배는 또 한명의 회원을 떠나보냈다는 전설~

똥똥배

2012.07.07
03:53:17
(*.75.34.209)

혼둠에 필요한 정보 있으면 오고,

XE에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XE에 가면 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786 릭씨에게 [1] [외계생물체] 195   2004-12-06 2008-03-19 09:37
건물만들 권한을 달라. 뚝뚝.  
1785 왜 모두들 117   2004-12-06 2008-03-19 09:37
흑곰에게만 업데이트 하라고 하는건지 원.. 내가 더 시간 많다! 크앙!  
1784 흑곰 [1] file lc 129   2004-12-05 2008-03-19 09:37
 
1783 lc이X색기. [1] [외계생물체] 109   2004-12-05 2008-03-19 09:37
나아니야 XX아.  
1782 으앙~ 내 미알들 [1] 혼돈 124   2004-12-05 2008-03-19 09:37
내 미알 돌려줘~ 내 책들도~ 흑흑흑  
1781 좀 봐주세 [1] 악마의 교주™ 95   2004-12-05 2008-03-19 09:37
와주셈.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3  
1780 건물 건설 [3] 악마의 교주™ 875   2004-12-05 2008-03-19 09:37
좌표 28. 이름은 마완도 아파트 그림은 첨부.  
1779 증거 있다 [4] file lc 185   2004-12-05 2008-03-19 09:37
 
1778 lc좀 믿어라 ㅡㅡ;; [4] 악마의 교주™ 113   2004-12-05 2008-03-19 09:37
올렸지?  
1777 CRPG를 즐기시는분이나 전부 필독~ [4] 워터보이즈 127   2004-12-05 2008-03-19 09:37
워터보이즈의 요리섬을 열었습니다.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1 입니다. 설명도 읽어보시고 아르바이트법도 읽어보셔서 좀 홈피가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776 마음의 책 시 [1] 워터보이즈 105   2004-12-05 2008-03-19 09:37
마음의 책 아무리 유명한 도사라 하여 아무리 유명한 마법사라 하여 모든 책을 읽을수만 있는게 아니다 마음의책 만은 자신만의 마음이 책갈피가 되어 주는것이다 -워터보이즈-  
1775 울거라 [1] file 明月 105   2004-12-05 2008-03-19 09:37
 
1774 [愛歌, 哀歌...-明月]기다림 [3] 明月 102   2004-12-05 2008-03-19 09:37
문득 떠올려 보니 아무 기억조차 없었죠 그대 사랑했다는 내가 어제 이후로. 쉽게 잊혀질 사랑인데 흔적조차 없을 것을 왜 그땐 그렇게 행복했을까요. 내게 사랑한다 말했죠 이젠 아니라고 하나요 사랑이란 마음조차 모두 그대에게 준것을. 더이상 남은 것이 ...  
1773 [자작時-明月]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明月 187   2004-12-05 2008-03-19 09:37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가뭄같던 이 땅도 비옥해 지겠구나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인사는 오늘 온 네가 받아가겠느냐?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이슬먹는 그들은 부족함이 없겠구나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오늘 이슬을 마시러온 네 배...  
1772 이마트에 개그맨 이창명이 왔다 [1] lc 97   2004-12-05 2008-03-19 09:37
싸인도 받아왔다  
1771 ET알피지 [1] [외계생물체] 149   2004-12-05 2008-03-19 09:37
CHRPG를 설명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RPG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아보시려면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십시오. RPG(Role Playing game): 일반적으로 주인공을 움직여가며 모험, 여행, 전투하는 식...  
1770 대충살짝쿵 채색을 [3] file 이재철 102   2004-12-05 2008-03-19 09:37
 
1769 CHRPG 게시판과 게임 게시판을 [4] 94   2004-12-05 2008-03-19 09:37
만들었습니다. PS : 흑곰, 혼돈이 맘에 안든다고 하면 지우겠음.  
1768 살기를 포기해라 [3] file 혼돈 161   2004-12-04 2008-03-19 09:37
 
1767 많이 빠뀌었꾼 [1] 홈즈 115   2004-12-04 2008-03-19 09:37
후훗, 이제 홈즈라는 이름은 저 멀리 전설상에나 존재하게 되었구려. 혼돈씨, 당신 자화상 아주 멋졌소. 그것을 보니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구려. ......농담이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