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개껌을 뱉어놓은 형상이지만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힐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덕분에 인맥이 넓어지고 결국 이웃사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길가다가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인사를 좋아하며
자신이 맡은 환자의 완쾌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배부름을 느낀다고 한다.
조회 수 :
1730
등록일 :
2008.03.28
03:44:16 (*.47.100.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186968

보가드

2008.03.29
02:03:38
(*.142.208.241)
생김새완 다르게 성격이 괜찮은 놈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04 미알 기릴크 [3] file kuro쇼우 1650   2007-01-27 2008-03-17 04:52
 
103 미알 네염 [9] file 혼돈 1727   2007-10-28 2008-03-17 04:52
 
102 미알 초록 잔듸 [10] file 프리요원 1556   2007-12-17 2008-03-17 04:52
 
101 도구 미알 탐지기 [6] file 뮤턴초밥 1659   2007-02-07 2008-03-17 04:51
 
100 도구 풀맛 우유 [2] file 뮤턴초밥 1733   2007-02-09 2008-03-17 04:51
 
99 도구 함정라이센스 [3] file 혼둠인 1665   2007-02-09 2008-03-17 04:51
 
98 도구 미알퇴치용 음악상자 [1] file 허클베리핀 1717   2007-02-09 2008-03-17 04:51
 
97 기타 절대혼돈어록 [5] file 노력 1757   2007-03-04 2008-03-17 04:51
 
96 기타 월간 THE HONDOOM(3월호) [10] file 폴랑 1881   2007-03-07 2008-03-17 04:51
 
95 기타 시스템 센터 [4] file 칠링 1697   2007-03-07 2008-03-17 04:51
 
94 기타 신세기 마천루 [5] file 사인팽 1928   2007-03-11 2008-03-17 04:51
 
93 기타 방갈물병 [7] file 지퍼랑 1627   2007-05-13 2008-03-17 04:51
 
92 기타 자원의 결정 [5] file 뮤턴좆밥 1633   2007-11-05 2008-03-17 04:51
 
91 기타 여러가지맛 사탕 [5] file 외계생물체 1644   2007-11-20 2008-03-17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