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기이함과 신경질

흰옷의사람
제목 없음.JPG

미스테릭과 히스테릭의 미지로
다른 이상공간으로 보내버린다.
그 공간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이상하고 신경질남.

미스테릭, 히스테릭 외에
오덕오덕 거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미지라서,
미지임을 밝혔다.
조회 수 :
2845
등록일 :
2008.09.06
07:32:50 (*.140.176.2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35282

규라센

2008.09.16
02:35:07
(*.58.92.123)
왜.. "악몽속으로-주시의물결"이 떠오를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6 구워야제맛베리 file 흰옷의사람 2008-08-23 2030
75 랋꿇깛랋빯앍 file 흰옷의사람 2008-08-23 2057
74 미알 히스테릭 [2] file 똥똥배 2008-08-29 1457
73 검은진흙과 하얀가면 [2] file 똥똥배 2008-09-03 2014
72 미지 지형 기억 [2] file 똥똥배 2008-09-03 1579
71 미지 언제어디서든화장실 [5] file 대슬 2008-09-04 1820
70 미지 문토(文吐) [5] file 대슬 2008-09-05 1875
» 미지 기이함과 신경질 [1] file 흰옷의사람 2008-09-06 2845
68 비약-미니물 file 규라센 2008-09-16 1921
67 미지 북-온/오프 [1] file 규라센 2008-09-16 1714
66 미지 초자력 file 규라센 2008-09-17 1889
65 살인 악어이빨 누르기 [1] file 흰옷의사람 2008-09-17 2193
64 미알 디햣타 [2] file kuro쇼우 2008-10-01 1335
63 미알 포크네 file 유격장군 2008-10-07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