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라불미

요한

고대의 미알이다. 신전같은 곳에서 살아갔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날라다닌다. 몸에 선천적으로 자라나는 상추를 불태우면서 연료로 쓴다고 한다.
가끔 버섯과 깻잎, 등등 삼겹살에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식물체가 많아서 현재 존재한다면
삼겹살 집에서 고용되었을 법한 미알이다. 얼굴처럼 보이는 부분은 각 미알마다 다르다고 한다.
방울도 제각각 소리가 달라서 서로를 부를 때 흔든다고 한다. 그전에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조회 수 :
3146
등록일 :
2008.10.18
04:46:24 (*.196.148.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503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26 미알 물영왕 [3] file 대슬 2007-01-20 1607
425 미알 옹마르디움 [4] file 대슬 2007-01-21 1662
424 미알 눈더지 [2] file 대슬 2007-01-21 1542
423 미알 갈발 [2] file 대슬 2007-01-21 1952
422 미알 자시그카 [6] file 대슬 2007-01-21 1594
421 미알 나그네의수호자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1-21 2051
420 미알 오만코 [4] file 라컨 2007-01-22 2769
419 미알 날풀 [4] file 대슬 2007-01-23 2151
418 미알 저간 [6] file 늅이 2007-01-24 2302
417 미알 기스마 [4] file 폴랑 2007-01-25 2053
416 미알 사막 개구르 [8] file 민강철 2007-01-25 1758
415 미알 가림 [6] file 대슬 2007-01-25 2066
414 미알 버섯코 [2] file 푸~라면 2007-01-26 1712
413 미알 구미마러츠 [4] file 뮤턴초밥 2007-01-26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