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혼돈
구름과 구름사이의 하늘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있으며
광합성만으로는 영양분이 부족하기에 지나다니는 새,그리고 심지어
기구에 따고있는 사람까지 잡아먹는다고 알여져 있으나
최근에는 잘 발견되어있지 않고있다

조회 수 :
1471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12.01
04:19:20 (*.151.19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508

지나가던행인A

2008.03.17
04:52:13
(*.159.6.202)
야이 쓰레기야

폴랑

2008.03.17
04:52:13
(*.236.233.226)
글이라도 좀 제대로

장펭돌

2008.03.17
04:52:13
(*.49.200.231)
채색이라도 좀 성의있게...

kuro쇼우

2008.03.17
04:52:13
(*.153.39.193)
오캔

혼돈

2008.03.17
04:52:13
(*.193.78.101)
누구 맘대로 이름 붙여?

앟랄

2008.03.17
04:52:13
(*.47.102.140)
바보

규라센

2008.03.17
04:52:13
(*.227.245.124)
G가 그린이면 영어 아닌가???? 영어쓰면 안될터인디.

흑곰

2008.03.17
04:52:13
(*.146.136.248)
최악이다. 이름 영어까지 붙여가면서. 플라워(flower) 에다가 G라니..

흑곰

2008.03.17
04:52:13
(*.146.136.248)
거기다 자신의 상상속 창작물이 아니라 허락없이 그대로 가져온것?

폴랑

2008.03.17
04:52:13
(*.236.233.226)
흑곰//영어는 일단 되는 걸로(DHB 때문에) 했지만 확실히 좀 안습.

뮤턴초밥

2008.03.17
04:52:13
(*.127.100.189)
게타 쓰레기같은

규라센

2008.03.17
04:52:13
(*.111.249.146)
욕인가..............?

장펭돌

2008.03.17
04:52:13
(*.49.200.231)
엇 이름이 바뀌었다! 하늘꽃 - 초록이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2 미지 위장 공유 [2] 똥똥배 2009-07-27 2560
61 미지 문소리 [3] file A.미스릴 2008-02-07 2567
60 방갈 부인 바람 났네 [3] file 외계식물체 2008-04-04 2593
59 미지 기피기운 [3] file 폴랑 2009-08-16 2594
58 미알 뿡꺽 [1] file GBG 2008-06-02 2604
57 독심 이어폰 [2] 똥똥배 2009-03-06 2610
56 휴대용 그늘 [2] file 똥똥배 2009-05-22 2620
55 미지 사과샷 [3] file 외계생물체 2008-11-29 2642
54 미지 따흐아으아 [1] file 작가의집 2008-06-12 2651
53 미지 극렬한 배고픔 [1] 똥똥배 2009-03-06 2659
52 공중쪽지 [2] file 폴랑 2008-04-14 2669
51 도구 시간 제한 풀 [7] 똥똥배 2009-01-30 2685
50 미지 내손은 약손 [1] file 엘리트퐁 2008-11-19 2689
49 이동헌 고문셋트1 [3] file 엘리트퐁 2008-11-23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