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폭풍을 잠재우는 꽃음식을 구함->음식 구함->음식 괌-> 마지막 줄여서 음괌
이 엄청난 변화 이름은 누군가가 지은지도 모른다.
아주 최근에 발견되어서 정확한 모습은 완전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아주 강해서 웬만한 사람이 절떄로 잡을수 없다.
하지만 이기는 방법은 딱 하나있다.그방법은 위의 이름변화를 참조하시라....


참조
-위의 사진에서는 두사람이 농사지은걸로 밥을지어 가는도중 음괌에제 잡혀서 어쩔수 없시 음식을 줬더니
밥을 먹고 그냥 갔다는 의문의 사진.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데 그다음은 기억이 안난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로 표시하였다
조회 수 :
1563
등록일 :
2007.12.17
06:10:53 (*.55.80.12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552

장펭돌

2008.03.17
04:52:14
(*.49.200.231)
사진인데 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대단..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8.03.17
04:52:14
(*.55.80.128)
만물상에 가보세요 ㅋㅋㅋ 제가 그래서 이거 만든거 ㅋ

장펭돌

2008.03.17
04:52:14
(*.49.200.231)
음, 같은 댓글 두개는 별로 의미 없는 행동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8.03.17
04:52:14
(*.55.80.128)
실수이에요 -_-;;

폴랑

2008.03.17
04:52:14
(*.236.233.226)
오타 수정 좀여... 그건 그렇고 생김새가...맞나?

대슬

2008.03.17
04:52:14
(*.211.29.121)

규라센

2008.03.17
04:52:14
(*.58.92.249)
와.......!

보가드

2008.03.17
04:52:14
(*.142.208.241)
흐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2 정전기공 [2] file 흰옷의사람 2008-08-18 2359
341 미알 퓨밤 [20] file 뮤턴초밥 2007-07-30 2353
340 미지 머엉 file 엘리트퐁 2008-06-16 2349
339 도구 파마 배추용 샴푸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5-20 2324
338 미알 봉봉 [3] file 요한 2008-04-16 2311
337 미알 김부장 [1] file 요한 2008-05-14 2309
336 미알 저간 [6] file 늅이 2007-01-24 2302
335 미알 하우스 홈 [4] file 요한 2008-06-11 2301
334 미지 약손-지혈 file 유격장군 2008-10-09 2297
333 미지 발열 [1] 대슬 2011-03-08 2295
332 방어구 아리쓰리 [6] file Kadalin 2007-07-10 2286
331 미지 전치4주 [1] file 게타쓰레기 2008-06-16 2273
330 기타 젊음의 샘물 [3] file 언올 2007-07-22 2270
329 대 변태의 서 [1] 이동헌 2009-10-05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