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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욘한단단한 껍질안에서 숨어서 사는 미알이다. 껍질도 뇌가 있어서 생각을 하고 살긴 하지만
그것을 말하며 살지 않는다. 껍질에서 나와서 장시간 활동을 하게 되면
피부가 습기에 젖어버려서 죽어버린다.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껍질에서 사는 듯.
먹이는 건조한 거면 다 먹는다.
조회 수 :
1479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8.01.23
00:07:27 (*.47.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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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2008.03.17
04:52:16
(*.58.92.218)
와.......감탄사밖에 안나옴

보가드

2008.03.17
04:52:17
(*.142.208.241)
그런데, 숲에도 습한게 좀 많을텐데.

요한

2008.03.17
04:52:17
(*.47.101.39)
숲에서 살 때는 머리를 내놓지 않슴. 머리가 건조하다면 팔따윈 젖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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