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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알리미에서 싸운다

그리고 과거 잘나가던 시대에 사람들은 괜찮은데

그 외의 인간들이 문제임 ㅅㅏ실 착한분도 있는데

나이 어린 인간이 있음

입주에서 중복되는 건물 ex)존도님꺼,얼굴그림에 반쪽색다른거

존도님꺼는 눈깔을 따라했고 얼굴그림은 마완도쪽이다 완전

글쓰는데 싸운데 진짜 싫다 욕을 쒜부리면 추방도 좋을것 같다

그리고 성의없는 만화 진짜 싫다

아무튼 난 개혁하려면 겉모습만 하는게아니고 싸그리 뿌리를 고쳤으면 한다
조회 수 :
261
등록일 :
2004.12.09
07:41:18 (*.43.2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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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0274

DeltaMK

2008.03.19
09:37:19
(*.138.254.224)
부라봅

프랑폴랑

2008.03.19
09:37:19
(*.247.28.135)
그러니까, 제 건물에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죠. 하지만 욕을 쒜부렸다는 게 조금 기분나쁨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7:19
(*.127.100.199)
콘크리트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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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8 정말 쓰레기 같은 한국의 교육제도.... 카와이 102   2004-10-18 2008-03-19 09:36
말이 공짜지 무슨 준비물이 10만원이 넘게드냐. 나라에서 지원받는돈으로 준비물도 하나 못사주냐. 여태까지 산 준비물만 합쳐도 가게하나 사서 큰돈벌었겠다. 제길... 공짜는무슨..  
13377 끄어어어... 大슬라임 95   2004-10-18 2008-03-19 09:36
학교 축제가 사람 잡는다. 학교 축제에서 데코레이션 팀에 얼떨결에 스카웃(을 빙자한 강제징용)을 당했는데, 덕분에 요즘 내내 학교에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축제를 올 해부터 갑작스레 거창하게 해가지곤, 쓸 때 없이 학생들 고생시키고... 젠장. ...  
13376 형왔다 [1] DeltaMK 121   2004-10-18 2008-03-19 09:36
형은 시골 갔다왔다.  
13375 어젯밤에 [3] 포와로' 198   2004-10-18 2008-03-19 09:36
자전거 타고 배고파서 경남은행 옆쪽에 포장마차 갔지만 문닫아서 단골 만두집 갔지만 문닫아서 신도시 E마트 가니까 휴일이라서 문닫아서 롯데리아 갔지만 여직원이"아.. 저기 문닫았는데요.. ㅇㅅㅇ;;" 먀ㅓ랸ㅇ롬여ㅗ래려ㅙ올노래냐ㅗ랴ㅗ랴놀냐ㅗㄹ냘ㄴㅁ ...  
13374 d-68 [1] 팽이 100   2004-10-19 2008-03-19 09:36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제 곧 있으면....  
13373 아무나 그림올리는 법좀 가르켜 주시오 [1] 페구 110   2004-10-19 2008-03-19 09:36
그림 올리는 법좀 알려주면 고맙겠소  
13372 아주 오랜만 입니까? [2] 아엔 110   2004-10-20 2008-03-19 09:36
혼둠 저번보다 더 깔끔해진듯  
13371 흐르는 세월은 [3] 大슬라임 100   2004-10-21 2008-03-19 09:36
흐르는 세월은 무릇 물과 유사하다만 그 쓰임은 필히 작렬하는 불처럼 열정과 함께 불타올라 자기 자신을 죽이는 그 날까지 연기가 되어 하늘로 비상하여야함이라.  
13370 제 게임에 출연해 주실분... [4] 아엔 178   2004-10-21 2008-03-19 09:36
인원이 모잘라 추가 신청받는데 이런 허접게임에 출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데 이런글 써도될런지(난 염분이 부족한가보군 퍽!!)  
13369 [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DeltaMK 124   2004-10-21 2008-03-19 09:36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빛방울이뚜뚜뚜ㄸ뚜뚜뚜 (이하생략)  
13368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13367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105   2004-10-21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건강한 메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