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럴수가!!

마땅히 할만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서

빈둥거리기만으로 2주가 흘러버렸으!!

아까운 내 시간.......으아아아아아아악!!!!

조회 수 :
253
등록일 :
2012.07.02
05:01:16 (*.58.92.1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78335

장펭돌

2012.07.02
07:59:56
(*.218.142.211)

방학이란 원래 대개 그런것

흑곰

2012.07.02
08:01:04
(*.130.137.37)

계절학기 하느라 죽을것같은데?

 

게임이나 만드시죠. 만화라던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3406 좀 봐주세 [1] 악마의 교주™ 2004-12-05 95
13405 으앙~ 내 미알들 [1] 혼돈 2004-12-05 124
13404 lc이X색기. [1] [외계생물체] 2004-12-05 109
13403 흑곰 [1] file lc 2004-12-05 129
13402 왜 모두들 2004-12-06 117
13401 릭씨에게 [1] [외계생물체] 2004-12-06 195
13400 건물건설 신청 [1] file 검은미알 2004-12-06 101
13399 건설신청 [1] JOHNDOE 2004-12-06 96
13398 안녕 콘크리트공작 2004-12-06 96
13397 건물신청 [1] 이재철 2004-12-06 96
13396 아니 이 성의없는 그림을 보소. 카와이 2004-12-06 113
13395 건물신청~ 허클베리핀 2004-12-06 96
13394 당신들 [1] [외계생물체] 2004-12-07 96
13393 조만간 제 건물에 lc 2004-12-07 98
13392 이번엔 제대로 건물신청 JOHNDOE 2004-12-07 93
13391 신청. [1] 원죄 2004-12-07 122
13390 크크큭.. [2] 카와이 2004-12-07 327
13389 혼둠 사람들 참 나쁘더군요. [4] [외계생물체] 2004-12-07 121
13388 지금 내눈에선. [1] [외계생물체] 2004-12-07 184
13387 카와이 [3] [외계생물체] 2004-12-07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