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모든 비밀과 진실을 알고있다. 눈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나 눈을 그린다고 하였다. 눈이 없으나 모든 걸 알기에 눈의 필요성이 없으며
진실을 말할까 두려워서 입을 꿰맸다고 한다. 허나 그 아픔이 두려워 마취제를 맞고 꿰매었다고 한다. 6개의 손가락은 몸을 대신하여서 있지만
원래의 갯수는 8개라 전해진다. 만물과의 소통이 가능하다고 전해지며 만물의 정신까지도 알고 조종하는 능력도 있다고 한다. 허나 조종하진 않는다고 한다.
모든 사물에는 쿰이 깃들어 있다는 말을 하고 끝없이 자신의 수 많은 인격들과의 끈임없은 말과 또 말을 한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이 미알의 이름은 쿰니간인이다.
본래의 명은 쿰니간인 아쇼라 찡뽕빵 잉구라앵이다.
뭐야 여기만 글을 안 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