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점 - 넘실넘실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사과

속성: 사용자에 따라 다름.

자신의 안에 잠재되어있는 원소를 끌어내 밖으로 표출하는 미지.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본능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 미지를 지식을 통해서
익힌다던가 이론을 이해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정의구현

2008.07.10

00:31:19

(*.32.189.39)

그러니까.. 사용자가 지니고 있는 속성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타나는데
만약, 사용자가 불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면 불의 형상으로 나타나죠..

2008.07.11

02:48:22

(*.142.208.241)

속성 설정대로 넣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72	미알 쥬츠주 [1]	요한	1958	2008-06-10	2008-06-12 07:37
272
271	미알 갈발 [2]	대슬	1950	2007-01-21	2008-03-17 04:52
271
270	무기 썩은 혼돈의 코 [2]	죄인괴수	1948	2007-02-28	2008-03-17 04:51
270
269	미지 강제적 짜증 [4]	폴랑	1943	2008-02-06	2008-04-05 21:08
269
268	무기 라베꾸 건틀릿 [4]	싸이커	1940	2007-07-18	2008-03-17 04:51
268
267	미지 모음집 [3]	엘리트퐁	1935	2008-06-12	2008-06-14 17:57
267
266	무기 혼돈님의창 [14]	쿠오오4세	1935	2008-01-17	2008-03-17 04:51
266
265	미지 바무 [5]	궤레브	1935	2008-02-07	2008-04-02 02:38
265
264	기타 신세기 마천루 [5]	사인팽	1928	2007-03-11	2008-03-17 04:51
264
263	미알 원소정찰자 [5]	슈퍼타이	1927	2007-01-27	2008-03-17 04:52
263
262	비약-미니물	규라센	1921	2008-09-16	2008-09-16 02:45
262
»	미지 넘실넘실 [2]	사과	1918	2008-07-10	2008-07-11 02:48
»	속성: 사용자에 따라 다름. 자신의 안에 잠재되어있는 원소를 끌어내 밖으로 표출하는 미지.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본능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 미지를 지식을 통해서 익힌다던가 이론을 이해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260	미알 셔스키스도 [3]	폴랑	1916	2008-04-14	2008-04-26 04:45
260
259	미지 꿈꿈 [3]	똥똥배	1914	2008-07-03	2008-07-09 22:21
259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