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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mandolina2.jpg



진짜 게으르게 만들고 있다.

3일에 1시간 정도 코딩...


그리고 요즘 제작에 가장 문제되는 것은

항상 만들면서 '이게 과연 재미있을까' 생각이 든다는 점.


가능하면 이번 것은 오픈 형태로 만들 생각이라서

빨리 기본 시스템을 만든 후, 혼둠에 올려야 하는데...

으~ 게으름 게으름.


아무튼 어느 정도 시스템이 되면 혼둠에 올릴 겁니다.

스테이지 에디트가 자유롭기 때문에 다양한 스테이지를

공모 받아 볼 생각입니다.

물론 게임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의견도 있으면 감사하겠지요.

조회 수 :
723
등록일 :
2012.02.13
08:06:05 (*.171.51.19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77359

흑곰

2012.02.14
20:42:57
(*.130.137.37)

만돌리나 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13246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939   2011-03-12 2011-03-12 04:31
혼돈과 어둠 로고에 있는 얼굴 똥똥배님 자화상인가요?  
13245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2] Dr.휴라기 990   2011-03-11 2011-03-12 02:54
http://www.youtube.com/watch?v=YAyu9_NInDA 어째선지 태그가 안됨 흑흑.. 5년전에 부실운영으로 서비스 종료 대만쪽 요구르팅의 유저 80%가 한국인이라는 루머도 나돌던데.. 개인적으로 온라인보다는 콘솔로 부활시켜주었으면 합니다..  
13244 오랜만에 수양록을 읽어보니... [2] 장펭돌 890   2011-03-11 2011-03-12 08:40
아직 전역은 안했지만, 그래도 내일모레면 전역이기에... 과거를 곱씹어보는 의미로 열심히 썼던 (병장때까지 썼음, 일병때는 바빴는지 잘 안썼지만...) 수양록을 읽어보았습니다. 특히나 신교대때는 다들 그랬겠지만 수양록을 매일 썼는데 그걸 읽어보니 그때...  
13243 안녕하세요 대학생이 되어 돌아온 사인팽입니다 [1] 사인팽 976   2011-03-11 2011-03-11 09:15
여기는 여전하군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리버 스토리를 빌려주길래 빌려갖고 왔습니다. 이걸로 뭘 하지. 일단은 죠죠5부를 넣었습니다  
13242 생각해보니 강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듯 합니다. [2] 똥똥배 969   2011-03-10 2011-03-10 23:36
강좌라기 보다는 그냥 개발일지로 보는 게 맞을지도... 어쨌든 제가 타임리스 제작하면서 프로그래밍하는 기록을 남겨둘테니,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가장 가깝게는 저 자신. 조금만 지나면 다 까 먹으니...  
13241 요즘은 MOS master랑 C#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 쿠로쇼우 841   2011-03-10 2011-03-10 04:49
뭐 모스는 뭐 군대에서 만져본 프로그램들이니까 쉽기는 한데.... C#은 뭔가 웅장합니다. C만 머리속에 가지고 있다가 C#을 봤는데.. 헷갈리네여...  
13240 휴... 안녕들하신가요 브리 770   2011-03-09 2011-03-09 22:15
학교 방학을 틈타서 여행을 다녀오느라 인터넷을 한달동안 못썻네요 ... 하하하하... 개강시간 맞춰서 바로 돌아왔습니다. :] 방학탈출신고완료  
13239 밥도 잘 처먹지 못해 ㅠㅠ [7] 쿠로쇼우 897   2011-03-09 2011-03-10 21:23
급성 위장염이 이렇게 위험한건줄 몰랐네요 저번에 부산가서 잘못ㅈㅇ먹었는지 ..... 지금 가장 먹고싶은게.... 계란 동동 뛰운 라면 ㅠㅠㅠㅠ 으엉엉엉어어유ㅠ  
13238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789   2011-03-09 2011-03-10 21:22
대리점 가서 구입하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난뒤 여러가지 조건 (특히 가격적인 측면) 을 알아보다가 갤럭시U 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 중에서 싼편이라 샀어요. 돈이 많았다면 아이폰을 사고 싶지만.....  
13237 트위터 시작 했습니다. [2] 장펭돌 932   2011-03-08 2011-03-09 09:33
원래 다른글 써놨었는데 실수로 삭제 -_ - 그리고 트위터 사진은 아이유... 똥똥배님 아이유 모르나여 ㅎㄷㄷ https://twitter.com/chrono373 (만약 안들어가지면 새창으로 열것!)  
13236 예, 그건 잘 알겠는데요.. [2] file DW 963   2011-03-08 2011-03-08 07:32
 
13235 킁.. 공부좀 하고싶은데.. [3] 헤드얍 853   2011-03-07 2011-03-08 06:49
영어와 일어를 공부 하고싶습니다. 회화수준까지.. 근데 막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니 난감하네영;;  
13234 8월 31일까지 출품 가능한 똥똥배대회가 있습니다. [2] 흑곰 279   2016-07-04 2016-07-29 02:29
직접 아무 게임이나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심사위원들이 성심껏 플레이도 해보고 평가도 해드립니다. 아마 우승 상금은 4만원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염가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뭐, 게임 제작은 그 성취감을 발판 삼아 하는 ...  
13233 만화영상 진흥원에서 원고료가 들어왔어요! [6] 똥똥배 871   2011-03-07 2011-03-08 01:55
적은 금액이지만 처음으로 만화로 받은 원고료네요. 작품은 6월쯤 게재될 건데, 어디에 게재될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13232 이번 대회가 게임수가 젤 많은거 같네요 [6] A.미스릴 757   2011-03-07 2011-03-08 03:49
이럴줄 모르고 지원한건데 저는 등골이 빠졌음 대회가 점점 흥하는걸까요  
13231 분명히 심사위원은 5명인데... [3] 쿠로쇼우 769   2011-03-06 2011-03-07 03:25
채점표 다운받은 사람은 10명이다... 10-5=5... ??  
13230 프랑폴랑 나좀 보자! [3] 장펭돌 849   2011-03-06 2011-03-09 08:13
살아있음요? 죽었나 살았나 개구리반찬  
13229 심사위원 선정의 주요 패턴을 알아냈음 흐흐 [7] A.미스릴 837   2011-03-06 2011-03-08 00:27
패턴 1 1. 똥똥배님 본인 2. 혼둠의 활동가 1인 적출 3. 외부 사이트 1(창조도시) 에서 1인 적출 4. 외부 사이트 2(?) 에서 1인 적출 5. 외부 사이트 3(?) 에서 1인 적출 패턴 2 1. 똥똥배님 본인 2. 혼둠의 활동가 2인 적출 3. 외부 사이트 1(창조도시) 에서 ...  
13228 결과는 언제 나올까나요. [8] 백수묵시록 905   2011-03-07 2011-03-08 05:56
스토리상이고 연출 상이고 뭐고 못 받을거 같내요. 밸런스도 개판(대충 끝 숫자는 0,5로 맞춰났으니..) 속성이나 마법 내성 설정도 안해놨음. 페이스 칩은 몇년전 중딩 시절 찍어논거 그대로. 적들도 사실 생각 안해뒀는데 대충 찍은거고 지금은 설정이 폭발할...  
13227 심사평 올렸는데 [9] A.미스릴 863   2011-03-05 2011-03-06 23:07
받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