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게임제작 대회를 주최합니다.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괜찮습니다.

  용량 제한은 없지만,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 받을 수는 있어야 합니다.

  작품은 완성작이 아니어도 괜찮지만 감점이 있을 수 있고,

  치명적인 오류나 버그가 있으면 심사에 불이익이 있습니다.

 

  업로드 장소는 완성작 자료실입니다.
  (글 작성시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http://hondoom.com/zbxe/?mid=made

  앞에 [혼둠배대회1](공백없이)을 붙이세요.

  (공백없이)는 적지 마십시오..

  팀/개인 상관없이 1인은 1작품만 제출 가능합니다.


  본문에는 연락가능한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주세요.

  수상시 상금을 전달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2. 출품 기간

  2019년 8월 31일까지.

  언제든지 올리셔도 되고, 지우셔도 됩니다.

  보시는 분들도 해보고 댓글 달고 충고하셔도 됩니다.

  어쨌든 마감일 24시까지 업로드 된 작품을 모아 심사합니다.


3. 심사 방법

   심사위원은 신청을 받는 방식이 아닌, 주최 측에서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모집할 계획입니다.

   심사위원 수는 2명 ~ 5명이 될 예정.


   심사 방법은 각 게임 스토리, 그래픽, 재미, 참신 4가지 부문에 대해서 0~5점까지 주는 방식입니다.

   전문 심사위원들이 아니니 공평하지 않더라도 넉넉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출품작의 심사평과 점수는 공개됩니다.

   심사 기간은 2019. 9. 1 부터 2019. 9. 30까지 입니다.

 

4. 시상

   모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시상 내역은 4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그림이 개떡같아도 소재가 참신하면 참신상을 탈 수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1분이라도 강렬한 인상을 주면 기회가 있습니다.

 

   스토리상 :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가진 작품.

   그래픽상 : 미려한 그래픽을 가진 작품.

   재미상 : 재미있는 게임성을 가진 작품.

   참신상 :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

 

  4분야 모두 같은 등급의 상이며,

  중복 수상을 허용하고 중복 수상시 상금이 합산됩니다.

 

  1분야 수상당 2만원.

  상금은 현금으로 송금됩니다.

 

5. 추가 규정

   1) 타 공모전 수상작은 출품 금지입니다.

       이 대회의 취지는 아마추어 제작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인정받은 작품이 나와서 다른 제작자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일을 금합니다.

       동시 출품해서 아직 수상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라면 출품 가능합니다.

  

   2) 자작 리소스가 아닌 경우 출처를 밝혀주세요.

       직접 만든 게 아니고 퍼온 리소스인 경우 게임을 올리면서 게시물에 출처를 남겨주십시오.

       저작권을 의식하자는 취지로 추가된 규정으로,

       저작권 위반에 의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3) 이 대회는 개인이 주최하는 대회입니다.

       공신력 있는 대회가 아닙니다.

       따라서 참여, 수상 실적에 대한 증빙 서류는 발급해 드릴 수 없습니다.

       (관련 문서를 캡쳐하거나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4) 본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들이 평가한 점수와 심사평이 공개됩니다.

       이 과정에서 원치 않는 평가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비평에 약하신 분들은 출품을 한번 더 고려해 보십시오.

 

6. FAQ

   1) 사운드나 그림의 저작권자가 허가할시 사용가능 여부

       어차피 아마추어 대회니까, 경쟁상대인 출전자의 것을 베끼지 않으면 상관없음.

       (즉, 창작물이 아니라 다른 것에서 따온 거면 다른 출전자와 똑같아도 상관없음)   

 

   2) 2인 이상의 합작품 가능여부

       가능합니다. 단 1인 1작품만 제출 가능하므로, 팀작을 할 경우 개인적으로 하나 더 제출하는 것은 안 됩니다.

 

7. 기타 의문사항은 주최 홈페이지에 글 올려 주십시오.

   http://hondoom.com/

조회 수 :
527
등록일 :
2019.04.25
08:03:33 (*.98.127.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339

장펭돌

2019.04.26
01:42:05
(*.123.205.191)
굉장히 오랜만에 재개되는 대회네요. 기대가 됩니다!

흑곰

2019.04.26
01:44:33
(*.134.245.241)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축전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에 홍보도 부탁드리고요. ㅠ

흑곰

2019.09.07
11:50:21
(*.98.127.136)
대회결과가 등록되었습니다.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5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5   2016-02-22 2021-07-06 09:43
13466 제발 [4] [외계생물체] 139   2004-11-28 2008-03-19 09:37
gta3 바이스시티 한글패치랑 크랙하는 법좀 알려다오.. 알려주는 분껜 푸짐한 상품을. 나한테!! [철푸덕]  
13465 뒹굴어 다니는 그래픽 2종 세트 소개 [2] file lc 116   2004-11-28 2008-03-19 09:37
 
13464 용마사왕 계약을 파기 했습니다. [2] 혼돈 138   2004-11-29 2008-03-19 09:37
릭님과 저와 둘다 동의. 이것으로 용마사왕의 제작허가는 다시 저한테 돌아왔습니다.  
13463 만들다 만것 1호 file 99   2004-11-29 2008-03-19 09:37
 
13462 [re] ★ 짜장면 국물 ★ [1] lc 238   2004-11-29 2008-03-19 09:37
>큰 그릇 들어 >국물을 마셔라. >짜장면 묻으며 입 안 닦은 자가 어느세상에 없겠는가 >젓가락 휘날리며 짜장면을 젓어라. >쉴 새 없이 휘젓어 간이 다될때 때까지. >면은 검게 물들어 가오 >단무지는 깨물어 먹으오 >짜장면의 완두콩은 미끌어지지 않는 나무...  
13461 소스[rpg]1 file [외계생물체] 95   2004-11-29 2008-03-19 09:37
 
13460 2.. file [외계생물체] 95   2004-11-29 2008-03-19 09:37
 
13459 ㅡ.ㅡ; file 106   2004-11-29 2008-03-19 09:37
 
13458 멋지게 찍은 역전재판3 스샷 [3] file 혼돈 147   2004-11-29 2008-03-19 09:37
 
13457 추천하는 팝송 lc 92   2004-11-30 2008-03-19 09:37
radio head의 creep 알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평온한 음악이긴 하지만 기타 음도 강렬합니다 제 홈페이지 뮤직 리스트에 수록 되어있습니다 (music 6)  
13456 마침내 찾아냈내. [1] [외계생물체] 133   2004-11-30 2008-03-19 09:37
발으로 갈수 없는세상 차를 타고 가도 갈수없네 내인터넷은 멜라닌패스 웰캄 뷁!  
13455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원곡 lc 165   2004-11-30 2008-03-19 09:37
I'm just the pieces of the man I used to be Too many bitter tears are raining down on me 난 이제 예전의 나의 조각에 불과할 뿐이에요 쓰라린 눈물을 비오듯 너무 많이 흘렸어요 I'm far away from home And I've been facing this alone for much too ...  
13454 2분의1! trpg.. [1] [외계생물체] 389   2004-11-30 2008-03-19 09:37
**************************************************************** [알림] www.trpg.or.kr 에서 Dice & Chat for ORPG에 대한 정보를 나누세요. **************************************************************** 서버 접속 실패... 서버 접속 실패... 서...  
13453 내가 왜.. [1] [외계생물체] 105   2004-11-30 2008-03-19 09:37
외계 생물체일까? 난 다른인간처럼 아무렇게 안지은다. 나의 대화명에 이유가 다있다. 근데 안알려 줄거다.. 돌던지면 그건 홈런하면됀다. 내 여의봉으로. 위에있는건 절대힌트가아니다. 아니. 맞을수도 있겠다. 잘찾아보렴.  
13452 오늘 mp3받았습니다 JOHNDOE 97   2004-11-30 2008-03-19 09:37
위나mp3이라고...  
13451 이동헌과 용의자 [1] file 혼돈 176   2004-11-30 2008-03-19 09:37
 
13450 낙서 낙서 file 이재철 95   2004-12-01 2008-03-19 09:37
 
13449 [책출판]외계생물체와 우주정거장[1] [외계생물체] 135   2004-12-01 2008-03-19 09:37
우와아아앗!! 옛날에 이세계에서 외계생물체가 떨어졌어요. 근데 달에떨어졌어요.. "아일쿠 싯발 여기가 어디니." "궁금하냐?" 옆에있는 붉은 레이즈 걸린 토키 새끼가 말한거에요. "야이 씨발색갸 반말을 왜써 개 또라이새끼." "즐 병신아. 여긴 달이란다." "...  
13448 경비원 가지고 놀기 [강추!] [2] lc 128   2004-12-01 2008-03-19 09:37
마지막 샷 이 일품 소감 달아주셈  
13447 대문의 정체는... 혼돈 95   2004-12-01 2008-03-19 09:37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