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삶은 쌀입니다.
밥만 먹으려니 지겨워서,
이번엔 삶은 쌀을 먹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밥만 먹고 있는데,
배고프고 힘도 없네요.
빨리 월요일이 되어서 회사를 가야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듯.
아, 반찬없이 밥 먹는 건 아닙니다. 간장하고 비벼 먹어요.
아끼는 거죠.나중에 창작자로서 살아갈 때를 대비해서 한 3년 놀아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모아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