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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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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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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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자격증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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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69 | | 2011-11-25 | 2011-12-12 06:06 |
텔레마케팅 관리사 시험을 봣는데. 이게 필기랑 실기 시험을 두번 봐야함... 필기는 합격률이 7~80% 정도 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험인데, 실기는 합격률이 때에 따라서는 10%를 밑돌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험... 덕분에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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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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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76 | | 2011-11-25 | 2011-11-25 05:44 |
요즘 여기저기서 뒤숭숭한 소식들만 접하게 되네요. 제 친구들도, 주변 어른분들도, 뭐가 어찌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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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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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45 | | 2019-05-23 | 2019-05-27 20:57 |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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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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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44 | | 2019-05-23 | 2019-05-25 00: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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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계로 돌아와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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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23 | | 2011-11-22 | 2011-11-26 21:30 |
내 중고등학교 시절의 고향인 인터넷으로 돌아와야할 것 같다. 요즘 오프라인에서는 너무 쓸쓸하다. ㅎㅏ.. 나란 남자 애인은 언제 만들까-_- 블로그 하나 차려서 해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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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옆의 전콘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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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hun | 502 | | 2011-11-20 | 2011-11-22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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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KGC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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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사랑 | 429 | | 2011-11-18 | 2011-11-18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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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들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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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06 | | 2011-11-17 | 2011-11-19 23:10 |
자자와, 검룡, 펭돌, 대슬, 카다린까지. 어디선가 광망(릭)도 LC(라컨)도 잘살고 있겠지요.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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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모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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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582 | | 2011-11-12 | 2011-11-13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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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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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533 | | 2011-11-11 | 2011-11-11 23:12 |
망했네요ㅇㅇ 예상등급컷 123413 작년보다 쥐똥만큼 낫군요. 다 끝난일인데 후회해봐야 소용없죠 웃어야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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즞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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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813 | | 2011-11-11 | 2019-03-19 23:10 |
수능 끝났습니다... 젠장.. 이놈의 긴장감이란... 역대 본 모의고사중에서 제일 못본게 수능이 되어버린... 흐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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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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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508 | | 2011-11-10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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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혼둠의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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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655 | | 2011-11-09 | 2019-03-19 23:10 |
내일 수능보는 규라센입니다 ㅋ 원래 수능보러가는 날 전날이 이렇게 떨렸던겁니까;; 꼭 징병가는 학도병같네요.....(좋은 말은 아니지만.) P.S수능 끝나고 혼둠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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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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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1 | | 2011-11-06 | 2011-11-06 08:03 |
진짜 어렵고 짜증나고! 세이브 포인트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계속 반복하고... 진짜 때려치고 싶은데... 이걸 왜 계속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코미디 빅 리그를 봤는데 재미있네요. 물론 재미없는 팀은 더럽게 재미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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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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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3 | | 2011-11-04 | 2013-04-14 17:3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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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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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 570 | | 2011-10-31 | 2019-03-19 23:10 |
여긴 정말 추억의 공간이네요~ 이제와서 보니까 옛날 제 글들이 다 부끄럽네요 흙흙모래모래 혼돈성님 옛날에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합니다 결론은당연히버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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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궁금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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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머리 | 820 | | 2011-10-31 | 2011-10-31 19:42 |
예전에 봤던게 있었는데 이동헌과 실톤티가 나오는 만화 였나 동영상인가 봤던 기억이 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그게 뭐였는지 궁금해요 ㅜㅜ 다시 볼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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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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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나그네 | 530 | | 2011-10-27 | 2019-03-19 23:10 |
나는 게임을 제작하고있는 한 나그네이다. 불과 2,3년전만해도 게임을만들땐 내가 구현할수 없는게임은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하며 프로그래밍 적으로 치우쳤다. 하지만 요새 느끼는것은 스토리와 음악 퀄리티 모든것을 중요시하며 게임도 한편의 영화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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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음팟에서 각종 게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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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03 | | 2012-06-17 | 2012-06-17 04:08 |
tvpot.daum.net/chrono373.live 뭐 특별한일 없으면 거의 매일 오후 8시 쯤에 방송 시작해요. 각종 게임 방송ㅋ 심심하신분 가끔 들러주세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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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계 카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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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524 | | 2011-10-26 | 2019-03-19 23:10 |
http://cafe.naver.com/imperialismus 할 줄 아는 게 글쓰기정도 뿐인 데도 최근 글을 쓰지 못해서 분발하자는 의미와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의욕과 느낌이 돌아왔으면 좋겠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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