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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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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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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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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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609 | | 2008-08-03 | 2008-08-03 23:42 |
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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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게임을만들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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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나 | 608 | | 2011-08-21 | 2011-08-21 09:55 |
제목은 백수사가.. 평범한 백수가 단조로운 생활을 벗어나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급 마무리 하고싶어 지네요.. 암튼 마무리는 하고 올려 볼려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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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에 고대전설 사건사전이나 인물사전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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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608 | | 2008-06-17 | 2008-06-17 05:40 |
올리는게 어떨까요 'ㅅ' 예를 들면 [인물사전] 쿠오오 1세(본명:카오) 이런식으로 원래 혼둠이 혼둠 자체적인 세계관 판타지를 그려나갔었는데 이제 개혁을 했으니 남은 전설들 같은 걸 모두 볼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여 ㄸ_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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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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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608 | | 2008-04-16 | 2008-04-16 07:29 |
미알을 3일마다 2마리씩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세워서 하시는게 혼둠에 이롭고 더 나아가 마을을 지켜서 표창장을 받고 더 나아가 시 대표가 되어서 뭐 그냥 그렇게 잘 살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지구방위대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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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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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608 | | 2004-05-26 | 2008-03-19 09:34 |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흥미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나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이다. 싫으면 모두 나가라! 크하하!] 자유따윈 뭔필요있냐. 자유를 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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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자.. 내년을 기약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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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살놀 | 607 | | 2009-02-11 | 2009-02-11 19:11 |
죄송합니다.. 고3이라도 공부하면서 간간히 그림 그리면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밀린 과목들이 많네요.. 정말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현재로선 가장 급한 것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간간이 영혼없는자 그림과 쪽지를 올리겠습니다. 이번 수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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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으로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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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607 | | 2004-06-0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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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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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 | 607 | | 2008-10-01 | 2008-10-01 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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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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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606 | | 2011-07-14 | 2011-07-15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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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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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606 | | 2010-12-15 | 2010-12-16 02:08 |
2k소스는 320 x 240용으로 원본소스가 작더라도 2003 알만툴에서는 2배로 확대되어서 나옵니다. 해상도를 640 480으로 사용된다면 원본 소스도 2배로 제가 직접 확대해서 만들고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소스는 하나 하나 파일을 원하시는데 배경을 완전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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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은 요새 바쁜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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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06 | | 2009-02-16 | 2009-02-16 07:20 |
오히려 행인이나 쿠로쇼우 등은 가끔 보는데, 폴랑은 알리미에서 보기가 힘듦.... 대체 뭐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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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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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06 | | 2009-02-05 | 2009-02-05 03:07 |
어제랑 그제 왜 안보였냐고 생각하시는분들... 물론 그야 없겠지만, 암튼 놀다와서 그랬음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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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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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606 | | 2008-04-14 | 2008-04-15 06:57 |
제가 펭돌씨를 알고 모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장펭돌씨의 행동을 지적한것뿐이니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저는 펭돌씨를 깐게 아닙니다. 단지 저번의 행동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는데 반성은 커녕 오히려 더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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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바뀐것같다는 느낌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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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606 | | 2004-05-20 | 2008-03-19 09:34 |
진짜인가? 아뭍튼 철없는 아이님 얼굴그려야지.. 이번엔 실루안함 절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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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똥똥배 대회 '주제'는 실패라는 걸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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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05 | | 2013-05-01 | 2013-05-01 19:27 |
주제를 내건 것은 주제에 한해서 어떤 창의적인 발상을 보여줄까 기대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후원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제 사적인 희망을 내 건 대회이기 때문이죠. 똥똥배 대회의 시작은 저의 과거 게제동의 추억에서 부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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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런곳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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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 605 | | 2008-11-17 | 2008-11-17 18:27 |
이라크-바그다드(수도) 사담 후세인의 독재와 걸프전을 겪으며 철저하게 파괴된 바그다드는 <약탈과 강도, 납치와 강간이 만연한 곳>으로 전락했다. 무엇보다 군대와 기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학살은 바그다드를 최악의 도시로 손꼽는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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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라서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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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05 | | 2008-07-17 | 2008-07-17 21:28 |
똥똥배 님의 글을 읽어보면 주된 고민거리가 '공룡돌의 추리쩡같은 게임이 올라가기 때문' 인데, 그 자체를 농담이라고 부정한다는건 그글 자체를 쓴것이 의미가 없어지는것인데, 제 댓글이 달리자 그 글에 농담이라고 넘겨버리는것은 너무 속이보이네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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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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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 604 | | 2010-12-19 | 2010-12-22 05:01 |
모두 행복하시고~항상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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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칫솔, 음료수 폭탄으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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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day | 604 | | 2008-04-13 | 2008-04-13 05:53 |
<기사원문> 나찌가 만들었던 초콜릿 폭탄이후로 또다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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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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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604 | | 2004-05-2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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