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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크크큭..

카와이
PHP.. 쉽군...

JAVA와 HTML을 짬뽕시켜놓은거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PHP... 후후

PHP 좀더 공부해서 홈페이지 하나 만들거심.

알고보니 나모웹에디터쓰는 사람들은 허접들로 분류되고 있더군요. 지금껏 그걸 몰랐습니다.

아무튼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됬고

우선 지금은 시험공부(?)를...
조회 수 :
327
등록일 :
2004.12.07
07:18:01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0142

우성호

2008.03.19
09:37:16
(*.117.113.205)
나모는 1분만 공부해도 마스터 가능하빈다.

우성호

2008.03.19
09:37:16
(*.117.113.205)
솔직히 남에게 배울 필요가 없는것인데.. php배우면 혼둠웹게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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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8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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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7 폴랑의 공포 [7] 혼돈 98   2007-10-03 2008-03-21 19:05
점심때부터 밤 10시 42분인 지금까지 들어올때마다 있다. 게다가 말 걸어도 한 마디도 안 한다. 도대체 폴랑의 정체는?  
13386 ㅎㅎ [2] file 세균맨 98   2007-10-09 2008-03-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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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4 컴퓨터님이 부활하셨습니다. [1] Kadalin 98   2007-10-10 2008-03-21 19:05
근데 포멧된 상태로 부활했습니다. 그냥 혀깨물고 죽으렵니다.  
13383 안녕하세요? [2] DeltaSK 98   2007-10-10 2008-03-21 19:05
이제 꺼져 사실 테그테스트 하러왔다는건 비밀 ㅂㅂ  
13382 흑곰님 축전을 그려드리고 싶은데 [2] 백곰 98   2007-10-11 2008-03-21 19:05
좀 바쁘네염 그래도 그려드리고 싶긴 한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완성도는 자신없음 근데 또 까먹으면 안 그릴지도 모름 결국 제가 축전을 그릴 확률은 저도 알수 없군요. 그럼 이만  
13381 바이오니클 방랑의이군 98   2007-10-16 2008-03-21 19:05
엄마께 때 써서 바이오니클 두개 샀음니당 1+1 하나는 반 값 장점 1. 일본이나 우리나라 조립품보다 의외로 생각보다 꽤 커서 멋집니다. 2. 조립시 부품들이 좌우나 전후를 크게 따지지 않아 편합니다. 3. 관절이 부드러워 다양하고 역동적인 포즈구현이 가능...  
13380 명인은 보아라 [2] file 뮤턴초밥 98   2007-10-21 2008-03-21 19:05
 
13379 교실배경. [1] file 뮤턴초밥 98   2007-10-21 2008-03-21 19:05
 
13378 유도탄 [1] file 나그네 98   2007-10-29 2008-03-21 19:05
 
13377 살았다!!!!!! [3] 눈가리개21 98   2007-10-30 2008-03-21 19:05
저도 지금 규라센과 같이 학교군요... 아까 전만 해도 규라센이 "너 오늘 죽는 날이다" 라고 했건만...... 어쨋든 살았다는 것에만 감사합니다. 후~ 참고로 저는 오래전에 컴퓨터가 끈겨서 창작 활동은 언젠간.....  
13376 우왕 [2] file 깔뽕싼 98   2007-11-01 2008-03-21 19:05
 
13375 식량채취 [5] 외계생물체 98   2007-11-10 2008-03-21 19:05
오늘도 일을합니다 내가 살아가는힘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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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아파트에서 제꺼 보면..... 목재 1352 광석 900 이거 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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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65일 남은 기념으로 수능 한번 쳐본다음에 뷔페가서 배터지게 먹고 영화도 보고 놀다가 왔습니다. 영화는 베오울프를 봤는데 액션신이 굉장했습니다. 풀 3d로... 정말 눈이 즐겁더군요. 대신 스토리가 그다지... 그럼 2만  
13372 D-60 [1] 혼돈 98   2007-11-17 2008-03-21 19:05
혼둠계정 만료까지...  
13371 목재와 광석을 걷겠다면... [4] 장펭돌 98   2007-11-21 2008-03-21 19:05
채색과 신문을 만드는 나에게 뭔가 특혜를 주시오..! 갖가지것들 하느라... 뭐 만들 시간도 없구만여... 어째 수능 끝나고 나니까 더 바빠  
13370 4시 53분.. 프리요원 98   2007-11-24 2008-03-21 19:05
현재 시각은 네시 오십삼분입니다.. 사람들이 별로없다;;;  
13369 원더님 게시판 권한 드렸습니다. [2] 백곰 98   2007-11-25 2008-03-21 19:06
그럼 이제 관리하시길  
13368 ymck노래... [1] 지그마그제 98   2007-11-26 2008-03-21 19:06
듣다 보니 친숙한 음이 많은.. 특히 컴온! 스윙 올스타즈 내 스타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