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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어둠속에서만 보이는 검이지만, 그렇다고 빛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둠속에서 희게 있다.

보이는 것은 꽤 얼기설기하게 보이지만 만져보면 꽤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빛속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반사 또한 일어나지 않는다.

미지를 어느정도 상쇄하는 능력을 가진 듯 하다.
조회 수 :
2211
추천 수 :
10 / 0
등록일 :
2007.08.09
16:21:17 (*.150.97.2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4481

Kadalin

2008.03.17
04:51:30
(*.150.97.252)
칼날부분은 보이는 대로 중간에 양쪽에 두개씩 뿔이 4개씩 나 있고, 끝부분이 갈라져 있는 형태 입니다.

제질은 칼날부터 칼자루까지 동일 제질인듯.

엘리트퐁퐁

2008.03.17
04:51:30
(*.151.192.7)
중요한건 조잡하다.

장펭돌

2008.03.17
04:51:30
(*.44.174.13)
그래도 의외로 간지 나느데.

Kadalin

2008.03.17
04:51:30
(*.150.97.252)
퐁퐁//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뮤턴초밥

2008.03.17
04:51:30
(*.127.100.189)
오오, 좋다. 엘리트퐁퐁씨는 태클 자제졈 ^^;
느낌 좋음. 멋짐.

사비신

2008.03.17
04:51:30
(*.142.208.241)
보이지 않는다면, 사용하기가 약간 복잡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모습은 상당히 멋짐!

폴랑

2008.03.17
04:51:30
(*.236.233.226)
저거 낮에 쓰면 재밌겠다

엘리트퐁퐁

2008.03.17
04:51:30
(*.151.192.7)
카다린//심안으로 보라 이런건가염

지나가던행인A

2008.03.17
04:51:30
(*.159.6.211)
해석하기 나름이군요

Kadalin

2008.03.17
04:51:30
(*.150.97.149)
폴랑// 그런 용도.

엘리트 퐁퐁//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보이는건 조잡해 보여도 만져보면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 )

신세제퐁

2008.03.17
04:51:30
(*.151.192.4)
카다린//제가 길면 잘 안 읽어서...

규라센

2008.03.17
04:51:30
(*.227.245.88)
실수로 칼날잡고 손잡이로 후려치면!?

Kadalin

2008.03.17
04:51:30
(*.150.97.174)
졸라 아파요. 때린 놈이나 맞은 놈이나.

시드goon

2008.03.17
04:51:30
(*.253.215.215)
낮에 어두운곳에서쓰면?

Kadalin

2008.03.17
04:51:30
(*.150.97.222)
일단은 어두운 곳이니까 희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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