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진실요한

앟랄


대머리한테빗을판여자가면을 쓴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다. 어떤 언어라도 소화할 수 있다.
고대 신에게 거짓말을 고하였다가 왼손의 손가락 두 개를 잘린 미알이다.
손가락을 잘린 후 봉산탈춤을 연마한다고 한다. 원래는 예언을 기똥차게 하는 미알이다.
가면을 벗은 모습은 혼돈만이 알고있을지 아닐지 모른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진실요한.JPG [File Size:47.1KB/Download:10]
조회 수 :
1321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12.29
02:27:06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684
목록

장펭돌

2008.03.17
04:52:15
(*.49.200.231)
오메, 고대미알 스럽다.
댓글

잠자는백곰

2008.03.17
04:52:15
(*.173.163.58)
가면을 쓴 인간...?
삭제 수정 댓글

보가드

2008.03.17
04:52:15
(*.142.208.241)
자명종시계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286 미알 오두기 [6] file 앟랄 2104   2007-12-25 2008-03-17 04:52
 
285 미알 방향개굴 [5] file 앟랄 1416   2007-12-25 2008-03-17 04:52
 
284 미알 마므 [2] file 게타쓰레기 1819   2007-12-27 2008-03-17 04:52
 
283 미알 산할아버지 [7] file 앟랄 1446   2007-12-27 2008-03-17 04:52
 
» 미알 진실요한 [3] file 앟랄 1321 1 2007-12-29 2008-03-17 04:52
대머리한테빗을판여자가면을 쓴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다. 어떤 언어라도 소화할 수 있다. 고대 신에게 거짓말을 고하였다가 왼손의 손가락 두 개를 잘린 미알이다. 손가락을 잘린 후 봉산탈춤을 연마한다고 한다. 원래는 예언을 기똥차게 하는 미알이다. 가면...  
281 미알 뿡뿡균 [4] file 앟랄 1496   2007-12-29 2008-03-17 04:52
 
280 도구 최강의 손톱 [8] file 잠자는백곰 2210   2007-12-31 2008-03-17 04:51
 
279 미알 븡가푸 [4] file 앟랄 1628   2007-12-31 2008-03-17 04:52
 
278 미알 호나르 [3] file 규라센 1469   2008-01-08 2008-03-17 04:52
 
277 미알 하말 [5] file 요한 1578   2008-01-08 2008-03-17 04:52
 
276 미알 포포빕 [5] file 요한 1710   2008-01-09 2008-12-25 22:47
 
275 미알 멀멍 [7] file 요한 1435   2008-01-11 2008-03-17 04:52
 
274 미알 뭉츄 [6] file 요한 1444   2008-01-13 2008-03-17 04:52
 
273 미알 밈일랑 [6] file 요한 1630   2008-01-13 2009-07-31 06:5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