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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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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549 | | 2008-11-06 | 2008-11-09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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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미코는 두소년의 이름을 지어주지 위해 메모집의 매모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크리 모루] [아크리 루무] 매모한후 도미코 는 이렇게 말했다 [도미코:이름이야 대충 지어봐는 대 이녀석들 은 계속 잠만 자네 젠장 나보고 어떻게 이녀석들을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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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왜생죽이기 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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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549 | | 2007-11-04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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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펭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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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48 | | 2007-12-24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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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감에 지쳐 얼릉만든 에어 ver.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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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학 | 548 | | 2007-06-05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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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미친듯한 난이도의 게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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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548 | | 2007-01-29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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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옥싸움 1편,2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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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11 | 548 | | 2005-01-30 | 2009-04-23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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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역시 아직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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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547 | | 2008-01-27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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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함부로 넘보지마라 내가 초딩때 만든 작품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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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547 | | 2007-02-03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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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gradati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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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547 | | 2005-02-03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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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뜨자 마자 보이는것은 회색 천장. 천장에 대롱대롱. 원숭이 처럼 매달려 있는. 흰 색 갈래떡 처럼 생긴 형광등. 세수를 대충하고 주 중에 2번 배달이 오는 ( 화요일 목요일 ) 흰색 우유. 분명히 우체통 안에 있어. 그것. 찾으러 현관문을 열고 두리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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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cav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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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546 | | 2007-12-22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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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 데스노트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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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46 | | 2007-04-20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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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필] 삭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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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546 | | 2005-02-24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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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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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그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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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44 | | 2008-10-12 | 2008-10-13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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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필 한석봉 4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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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44 | | 2007-09-06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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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화에 마지막 장면을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일종의 상징화입니다. 대전 포스트라고 할까요? 저번엔 상대가 미국이니 미국풍. 이번엔 상대가 일본이니 일본풍으로 그린 겁니다. 되도록 지나친 하이개그는 지양하려고 하지만 필이 꽂히면 그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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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질 연습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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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43 | | 2008-11-25 | 2008-11-25 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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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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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 542 | | 2004-12-31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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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악마의 신관을 찿던중 네크로맨서와 교전하게된 유네임과 노네임... 그들의 운명은!? "뭘그렇게 주저하나!? 그럼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야, 성수라든가 그런거 가진거 없냐?' '아뇨, 없어요. 왜요? 목말라요?' 유네임과 노네임은 전혀 않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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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라톤만화를그려봤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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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542 | 2 | 2005-02-21 | 2008-03-19 04:33 |
41.85초작. 마라톤을 하는 한 아이의 감동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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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툰
이지툰-에피소드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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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_1_PG | 542 | | 2005-07-26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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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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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541 | | 2013-07-22 | 2013-07-22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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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 타오르다 식어 재가 되는 것 요란하게 비명지르며 두 조각이 되는 것 모두 아픈 일이다 그러나 서서히 그리고 또 서서히 색과 모양을 잃어가는 것 투명히 그리고 또 투명하게 불빛도 그림자도 없는 빈공간으로 희미해지는 것만큼 아린 것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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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금은 울지 않겠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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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541 | | 2005-08-17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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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울지 않겠어 지금은 울지 않겠어. 앞으로 더욱 슬픈일들이 많을텐데 지금 울어버리면 그때의 슬픔을 참을수 없을테니까 그렇다고 계속 울어버리면 마음이 약하단 소릴 들을테니까 차라리 마음을 닫고 살겠어 아무도 내 슬픔을 모르도록 내 고통을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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