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 |
기타
초보 마스터를 위한 던전월드 마스터링 안내서 (서문)
[1]
|
대슬 | 158 | | 2019-01-19 | 2019-01-20 00:53 |
던전월드는 아포칼립스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액션 활극 RPG입니다. 원작인 아포칼립스월드가 그렇듯이, 던전월드는 룰이 그다지 빡빡하지 않습니다. 무슨 짓을 (당)했을 때 어쩌구저쩌구 룰에 의거해 구구절절한 일이 일어나고 삐리리한 효과가 나...
|
884 |
기타
초보 마스터를 위한 던전월드 마스터링 안내서 (1) 미치광이들을 다루는 법
[2]
|
대슬 | 96 | | 2019-01-20 | 2019-01-20 01:59 |
서문에서 말했듯, 던전월드는 추상적인 룰입니다. 룰에 여백이 많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운신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상상도 못한 짓들을 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황들이 연속...
|
883 |
기타
던전월드 리플레이 "시아게르타의 광산" - 4화: 혼돈의 시아게르타 잠입 (2)
[3]
|
대슬 | 71 | | 2019-01-22 | 2019-01-22 23:41 |
웨슬리 상단의 보급품 하역장에 도착한 일행. 부랄리우스와 모리스는 들적의 습격에 의연하게 대처한 랑폴의 노련한 모습을 인상 깊게 지켜봤는지, 그를 영입하고자 한다. 작은 상단의 호위에 만족하고 살기는 싫었던 랑폴은, 모험이 성공하면 시아게르타 광산...
|
882 |
기타
던전월드 리플레이 "시아게르타의 광산" - 3화: 등장인물 소개 (2) 및 캠페인 배경 소개
[2]
|
대슬 | 99 | | 2019-01-16 | 2019-01-20 02:39 |
<기존 등장 인물들 (PC)> “부랄리우스”. 인간. 레벨 2 전사. 30세. 가치관 악. 근력 17, 민첩 13, 체력 15, 지능 8, 지혜 9, 매력 12 키가 2m가 넘는 거한의 전사. 본래 시아게르타 경비대 출신이다. 허일리우스 공작, 그리고 경비대 내부의 배신자인 똥똥배우...
|
881 |
기타
던전월드 리플레이 "시아게르타의 광산" - 0화: 인물 소개
|
대슬 | 86 | | 2019-01-02 | 2019-01-02 20:32 |
인물 소개 부랄리우스 (플레이어: 펭도르) 인간 전사. 나이 30세. 가치관 악. 근력 16, 민첩 13, 체력 15, 지능 8, 지혜 9, 매력 12 키가 2m가 넘는 거구. 덮수룩한 장발로 뒤덮인 얼굴에는 큰 흉터가 있다. 딱봐도 위압적인 갑옷으로 온 몸을 두른 채 흉흉한 ...
|
880 |
기타
던전월드 리플레이 "시아게르타의 광산" - 1화: 앞 길을 막는 자에게는 오직 죽음 뿐 (1)
[2]
|
대슬 | 135 | | 2019-01-02 | 2019-01-04 06:57 |
세션 1. 앞 길을 막는 자에게는 오직 죽음 뿐 시아게르타로 향하는 부랄리우스, 모리스, 그리고 박춘배. 부랄리우스는 필요에 의해 모리스를 고용했지만, 내심 이 도둑놈이 허일리우스의 첩자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고 있다. 반면 인상좋은 사제 박춘배는 믿...
|
879 |
그림
실제 모습을 반영한 캐릭터
[4]
|
똥똥배 | 1146 | | 2008-08-02 | 2008-08-06 07:14 |
|
878 |
만화
멍미 장펭돌 #3
[3]
|
똥똥배 | 1325 | | 2008-03-24 | 2008-03-25 07:31 |
|
877 |
만화
멍미 장펭돌 #4(완)
[6]
|
똥똥배 | 1231 | | 2008-03-25 | 2008-03-28 05:30 |
|
876 |
그림
이동헌3D 피고문자 더미 완성
[3]
|
똥똥배 | 899 | | 2008-03-31 | 2008-04-01 05:59 |
|
875 |
그림
단팥죽
[2]
|
꾸꾸리 | 1078 | | 2008-08-01 | 2008-12-27 02:40 |
|
874 |
소설
해리 코털과 방갈의 독
[1]
|
외계식물체 | 1030 | | 2008-04-04 | 2008-04-05 19:42 |
바밤 해리코털을 뚜들리네 집에 살고잇엇다 뚜들리집 가족을 부려먹고 살고있었던 해리는 11살 생일이 돼엇다 "ㅎㅎ 개새끼들아 선물내놔 " 이때 덤블도어가 나타나 해리 머리채를 끌고 호그와트 역으로 튀었다 뚜들리네 가족은 행복하게 살수잇엇다 " 후 이제...
|
873 |
그림
junk
[2]
|
nallen | 800 | | 2008-04-04 | 2008-04-05 19:57 |
달밤 5fish 낮
|
872 |
음악
따분하지만
|
라컨 | 1121 | | 2008-04-05 | 2008-04-05 21:45 |
|
871 |
음악
바람의나라 효과음중 춤추는노래
|
라컨 | 2040 | | 2008-04-06 | 2008-04-06 04:55 |
|
» |
만화
오캔으로 그린 만화 1장
|
네모상자 | 711 | | 2008-06-13 | 2019-03-19 23:15 |
아놔...뭐가 이렇게 오래 걸리지?
|
869 |
음악
space tour
[3]
|
라컨 | 1228 | | 2008-04-08 | 2008-04-09 16:46 |
|
868 |
음악
싸이코파티 (up)
[5]
|
라컨 | 1339 | | 2008-04-09 | 2008-04-09 23:28 |
몇달전에 올린 싸이코파티 업글판입니다 ㅜ
|
867 |
시
어느쪽일까
[3]
|
장펭돌 | 1035 | | 2008-04-09 | 2008-04-09 21:46 |
변한쪽은 어느쪽일까 언제나 혼둠에 왔을땐 편안함을느끼고, 재미있고 즐거웠던 나 하지만 지금은 간만에 혼둠을 들어와도 재미는 개뿔 볼게 쥐뿔도 없네 변한쪽은 어느쪽일까 변한쪽인 혼둠인걸까, 아님 나인걸까... ---------------------------------------...
|
866 |
시
시조.
[1]
|
슈퍼타이 | 1079 | | 2008-04-09 | 2008-04-09 16:50 |
지금의 혼둠꼴 이것이 웬말이냐. 우리의 혼돈씨 옛적의 의욕들. 그것은 구슬픈 빛바랜 개살구. ----------------------------------------------- 방학의 내님들 창작에 바쁘나, 개학이 닥치니 이리도 무심하실꼬. 남은건 쓸쓸한 뻘글 몇가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