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여전히 독도 해변가....
원정시위대가 떠난 자리에는 음식물 쓰래기와 온갖 쓰래기가 난무한다.
"어이 이봐..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고문에 들어가자고"
아 예! 이동헌님의 말씀대로 바로 진행하겠다.
"후후후..드디어 이몸께서 본격적으로 움직일 차례군.."
이동헌이 누운 해변가에서 한 사람이 오고 있다.
무장한게 아무래도 독도수비대인것 같
"잿수!"
《퍽》
이봐..독도수비대를 때려잡으면 어떻게...독도는 누가 지키라고...
"아가리해! 그나저나 어디에 다가 박아놓지?"
정말 대책 없는 녀석이군...
해변가 끝자락 바위 깊숙한 틈새로 고기(?)를 들고간 이동헌은 고기를 단단히 동여맨 체 도구를 차리고 있었다. 도구라고 해봤자 돌뿐인데...
"훅후...아무래도 배가 고팠었는데 말이야. 심문은 대충하고 흐흐흐"
그때 묶여있던 고기가 정신을 차렸다.
"이게 무슨 짓이!"
《퍽》
다시 한번 돌로 때린 이동헌은 ........... 바위를 나와 다시 해변가에 누웠다.
잠깐만! 심문한다며...
《퍽》
이렇게 해설자1은 죽게되고 해설자2인 제가 오게 됬습니다.
앞으로 이동헌's Go!Go! 1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분류 :
소설
조회 수 :
28663
등록일 :
2007.02.26
18:46:59 (*.20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8648

사인팽

2008.03.19
06:03:19
(*.116.99.55)
아마 이분의 행동을 봐서 어딘가에 케로로's Go! Go! 라는 이름의 만화 아니면 소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죄인괴수

2008.03.19
06:03:19
(*.205.205.27)
케로로's Go! Go! 가 있을리가 없습니다. 제가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죄인괴수

2008.03.19
06:03:19
(*.205.205.27)
그리고 한가지더 저 케로로팬 아닙니다. 아바타만 이렇게 올린것 뿐이지..

지그마그제(남극표류

2008.03.19
06:03:19
(*.143.165.98)
흠냐....

aaaaaa

2008.03.19
06:03:19
(*.187.64.6)
description DT7HpsaL58TWMLm http://tinyurl.co.uk/foks

ziga

2008.03.19
06:03:19
(*.61.86.194)

lambo

2008.03.19
06:03:19
(*.199.168.118)

nomer

2008.03.19
06:03:19
(*.177.140.154)

sivilla

2008.03.19
06:03:19
(*.137.100.49)

omen

2008.03.19
06:03:19
(*.30.58.137)

zigfrid

2008.03.19
06:03:19
(*.217.17.86)

sivilla

2008.03.19
06:03:19
(*.180.127.28)

jimbo

2008.03.19
06:03:19
(*.101.10.99)

scotty

2008.03.19
06:03:19
(*.159.248.197)

jimbo

2008.03.19
06:03:19
(*.253.212.150)

omen

2008.03.19
06:03:19
(*.234.43.137)

jimbo

2008.03.19
06:03:19
(*.76.217.143)

biba

2008.03.19
06:03:19
(*.226.238.149)

kilta

2008.03.19
06:03:19
(*.32.153.70)

biba

2008.03.19
06:03:19
(*.14.156.52)

eblya

2008.03.19
06:03:19
(*.20.139.20)

velik

2008.03.19
06:03:19
(*.4.93.202)

zika

2008.03.19
06:03:19
(*.230.189.51)
free incest sex stories http://gover.primetap.com/free-incest-stories.html free incest stories http:

henrety

2008.03.19
06:03:19
(*.100.1.18)

domoy

2008.03.19
06:03:19
(*.253.178.64)

amnezi

2008.03.19
06:03:19
(*.198.87.194)

power

2008.03.19
06:03:19
(*.160.105.222)

sssr

2008.03.19
06:03:19
(*.111.196.185)

sssr

2008.03.19
06:03:19
(*.168.176.3)

wash

2008.03.19
06:03:19
(*.47.40.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665 소설 김밥 한 줄 [5] 혼돈 483   2007-02-02 2008-03-19 06:03
모시 모구 모동에 김밥집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날리는 파리를 쫒고 있었고, 아저씨는 인상을 쓰며 담배를 뻑뻑피워 대며 말했습니다. "더럽게 장사 안 되네." 이에 아주머니가 아저씨를 쏘아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있으니까 그렇잖...  
1664 그림 함부로 넘보지마라 내가 초딩때 만든 작품이다 [5] file 라컨 547   2007-02-03 2008-03-19 06:03
 
1663 음악 노이즈 [6] file 사인팽 356   2007-02-03 2008-03-19 06:03
 
1662 기타 짜깁기 작품 [2] file 지나가던행인A 438   2007-02-03 2008-03-19 06:03
 
1661 기타 3년전 카페에서 썼던 겟앰프드 연구물 [2] 라컨 681   2007-02-04 2008-03-19 06:03
1.나이 어린 유저와 싸워 이겼을때 야비즐 이란 소리를 듣는다 (덤으로 자기가 하는건 실력이고 내가 하는건 꼼시라고 주장 ) 2.방장이 번지 없다고 해놓고 번지 한다 3. 3명이 있을때 2명 모두 이기면 다음부턴 다굴이 들어온다 4. 좋은점수를 받을것이라 예...  
1660 만화 [3] 사인팽 249   2007-02-04 2008-03-19 06:03
저 안경쓴 놈은 제 친굽니다. 하여간 이건 꽤 오래 전에 디씨 등지에서 유행했던 말이라 이해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1659 만화 요리 [1] 사인팽 271   2007-02-04 2008-03-19 06:03
저 펭귄도 제 친구입니다. 몇 명 더 있는데 생략.  
1658 그림 내가 그린 검정고무신 [2] file 라컨 309   2007-02-04 2008-03-19 06:03
 
1657 그림 내가 그린 짱구는 못말려 [2] file 라컨 302   2007-02-04 2008-03-19 06:03
 
1656 그림 내가 그린 아기공룡둘리 [3] file 라컨 233   2007-02-05 2008-03-19 06:03
 
1655 만화 뉴히어로즈 file 푸~라면 207   2007-02-05 2008-03-19 06:03
 
1654 만화 뉴히어로즈2,3 file 푸~라면 270   2007-02-05 2008-03-19 06:03
 
1653 만화 지랄 슬러그 사인팽 229   2007-02-05 2008-03-19 06:03
3대만 때려도 폭발하는 사상 최약의 탱크 메탈 슬러그 사실 핵폭탄 3발이나 권총 3발이나 같다.  
1652 만화 뉴히어로즈04,05 file 푸~라면 252   2007-02-05 2008-03-19 06:03
 
1651 그림 대략저글링 [3] file 푸~라면 245   2007-02-05 2008-03-19 06:03
 
1650 만화 혼돈님 그리신다던 만화 [1] file 푸~라면 252   2007-02-05 2008-03-19 06:03
 
1649 만화 평범한 그의 혼둠이야기 4화 [1] file 슈퍼타이 329   2007-02-05 2008-03-19 06:03
 
1648 그림 대충파벳 [2] file 푸~라면 206   2007-02-05 2008-03-19 06:03
 
1647 만화 개념마놔 [1] file kuro쇼우 277   2007-02-06 2008-03-19 06:03
 
1646 그림 저의 만화 캐릭터소개 file 김찬욱 324   2007-02-06 2008-03-19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