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이 소설끝에

제목이 어째서 관계가 없는거에요 아름다운 색희야?

라고 질문하시는분은 끝을 보십시오

모든것을 밝혀주지

----------------------------------------------------------------------------------

어두운 방

미사토가 혼자서 노트북으로 자료를 찾고있다..

"아야나미 레이, 14세.  첫 번째 아이 . 맬덕보고서로 찾은 첫 번째  시험대상자. 기본형인 0호기의 전임조종사. 그녀의 개인 경력은 다시 시작됨. 기록은 이미 지워진 상태"

미사토가 한숨을 쉬면서 노트북을 닫는다.

"왜 다 영어로 써져있는거야......."

- 네르브 기지 -

위이이이이잉.....

"제4 사도의 원본이라.....이상적인 샘플이지 s2기관의....."

"제가 구했지요 후훗"

마사루가 폼쟀다.

리츠코가 미사토에게 말한다.

"그래서 뭔가라도 알아냈어?"

"응.....인간과 유전자는 틀리지만 배열과 신호좌표는 극히 유사해......"

..............

" 닮든 안 닮든 무슨상관이야 원래 다른 만화보면 막 악당퇴치툥 필살무기도 만들어야 되는데 겨우 그딴거냐 알아내냐  ㅅㅂㄹㅁ"

"닥쳐"

그렇게 티격할동안 마사루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리츠코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리츠코 박사님?!"

"1$!@#!$!@#........어......왜?!"

"우리 아버지 손에 화상은.....어떻게 입은 거죠?"

.............

"언제 한번 레이의 0호기 기동실험이 있었는데 0호기가 폭주를 하는바람에..."

"그래서요?"

"그런데 마도루 사령관이 과열된 해치를 강제로 열다가 입은 상처야..그녀를 구하기 위해"

"...그렇군요 그래서 레이는 어떻게 됐죠?"

"죽었어"

"뷁?"

"아.아무것도 아니야 하하 그나저나 레이의 새로운 네르브 카드 인데 너가 좀 갔다줘.."

"죽었다면서요!"

"깊이 알면 죽어"

",,,,,,,"

마사루는 점점 네르브가 무서워 지기 시작했다.

-레이의 집-

마사루가 문을 두드린다

' 똑똑똑'

...............

"집에 없는 건가?!"

'똑똑똑......'

"젠장 왜 안열려?"

마사루는 문고리를 잡고 요동쳤다.

"역시 잠겼는데..."

마사루는 이내 문 위에 붙여있는 쪽지를 보았다.

" 옆으로 미시오 "

"아 나 이거 썅......."

'드르르륵'

" 여기가 아야나미의......?"

'터벅...터벅..'

레이가 마사루에게 왔다.

".....무슨 일이야?"

".아......어...... 그러니까 나는 카드를 갔다 주러......"

"비켜......"

".....응?"

" 비키라구..."

"............"

마사루가 힘 없이 말했다.

"$!@#!@$!@#   영악한 년!!!!! 더미플러그를 말초신경부터 빽업해주마!"

'코카카카카어캉너카어나옼오낭너ㅣ압ㄴ디ㅏㅓ엡ㄴ더ㅏㅣㅇ번대ㅓ입나ㅓ다ㅣ업ㄴㄷ"

마사루는 그날 지옥의 36단 파라다이스를 레이에게 보여줬다.

-다음날 네르브 기지-

"오늘 레이가 0호기 재가동 실험을 한다는군"

"그래?"

미사토가 의아해 했다.

"그런데 레이 얼굴이 퉁퉁 부은거 같아 왜일까?"

"  라면먹고 잤나봐~"

아무도 레이에게 신경쓰지 않았다.

'위이이이이이잉......'

"제5사도 라미엘 출현!"

사령실에서 휴유즈키가 마도루에게 말했다.

"0호기를 써보는건 어때?"

"아직 싸움엔 역부족이야 초호기를 발진 시켜라"

"내가 니보다 나이 많거든 명령하지마라 좀만아 "

".....씁.."

미사토 사령관이 체크 하기 시작했다.

"1호기 출격준비 1번 바인딩 해제.....마사루! 확인 해봐"

"해제 확인..!"

"목표는 아시노 호수지역 도착...초호기 발진합니다!"

'슈아아아앙 투캉'

"훗 사도녀석 나의 어제 완성한 36단 지옥의 파라다이스를 맛보아라!"

'위이이이이이잉.....'

미사토가 놀라며 말했다.

"저..저건 뭐지?"

"사도 내부에서 고 애네르기 발견 증가합니다..이건..!"

"안돼! 피해 마사루!"

"뭐요?!"

'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ㅈ닫랄ㄷ뚜루뚜라바다따라 돌날라뚱배발똥싼커피주르륵'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헉헉헉헉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우리의 마사루는 존내 괴물같은 사도에게 어떻게 이길것인가 투비 컨티뉴----------


-질문-

왜 제목과 관계없는 내용이 난무할까요

그것은 원작의 화마다 제목을 쓰기 떄문입니다

예를들어 원래 tv에반게리온 1화 제목이 사도 습격 이거든요

그니까 저도 그거 쓰는거고 안맞더라도 지금까지 맞춰서 쓰고있음

이소설도 에바처럼 26편에서 끝남
분류 :
일반
조회 수 :
453
등록일 :
2005.01.31
20:03:24 (*.1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464

마사루

2008.03.19
04:33:04
(*.144.122.154)
그리고 편마다의 스토리도 tv스토리에 맞춰서 진행되고있어요 전투 신이 안나오는 4,5편은 정말 내가 써도 지루하다 씝

원죄

2008.03.19
04:33:04
(*.232.24.146)
언젠가 이루빵도 나오겠군..

케르메스

2008.03.19
04:33:05
(*.109.31.10)
꺄핫ㅁ

케르메스

2008.03.19
04:33:05
(*.109.31.10)
꺄핫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165 일반 지옥싸움 1편,2편 [5] file zk11 548   2005-01-30 2009-04-23 01:27
 
» 일반 애교게리온 5화 -레이, 그녀의 마음을 넘어서- [4] 마사루 453   2005-01-31 2008-10-09 22:34
이 소설끝에 제목이 어째서 관계가 없는거에요 아름다운 색희야? 라고 질문하시는분은 끝을 보십시오 모든것을 밝혀주지 ---------------------------------------------------------------------------------- 어두운 방 미사토가 혼자서 노트북으로 자료를 ...  
2163 일반 애교게리온 4화 -고슴도치 딜레마- [6] 마사루 436   2005-01-28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2번째 출전으로 제 4사도 샴셀을 이겼다......그러나 이내 그것에 실증을 느끼는데... ----------------------------------------------------------------------...  
2162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2페이지 [6] file 삼검류 303   2005-01-28 2008-10-09 22:34
 
2161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1페이지 [5] file 삼검류 491   2005-01-28 2008-10-09 22:34
 
2160 일반 사후[019,020] [3] file 삼검류 325   2005-01-23 2008-10-09 22:34
 
2159 일반 사후[023,024] [2] file 삼검류 407   2005-01-25 2008-10-09 22:34
 
2158 일반 입시미술에 대한 잠깐의 고찰. [6] file TUNA 435   2005-01-26 2008-10-09 22:34
 
2157 일반 사후[025,026] [4] file 삼검류 409   2005-01-26 2008-10-09 22:34
 
2156 일반 사후[027]완결 [5] file 삼검류 436   2005-01-27 2008-10-09 22:34
 
2155 일반 사후[014,015] [3] file 삼검류 259   2005-01-21 2008-10-09 22:34
 
2154 일반 사후[016] [2] file 삼검류 372   2005-01-22 2008-10-09 22:34
 
2153 일반 [논문] b형 남자에 대한 30분 고찰. [10] TUNA 726   2005-01-22 2008-10-09 22:34
b형 남자. 혈액형 테스트. 혈액형별 성격-.... 요즘에 이슈가 되고있는 단어들이다. 필자는 b형 남자가 거칠고. 성격 나쁘고. 매너 없단 사실에 반대한다. b형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도 없고. b형 남자와 친구가 되본적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렇지만 혈액형...  
2152 일반 애교게리온 3화 -울리지 않는 전화- [1] 마사루 578   2005-01-21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제 3사도와 맞짱떠서 승리를 거두고... -------------------------------------------------------------------------------- "음.........여기는 어디지" 신지가...  
2151 일반 사후[005~012] [4] 삼검류 481   2005-01-21 2008-10-09 22:34
짱이지?색기들아  
2150 일반 복수... [1] 검은미알 475   2005-01-21 2008-10-09 22:34
(이 이야기의 배경은..... 미래... 3500년...) "이자식. 죽어라." "이봐.. 말로 해결하자고..." (이마에 총을 들이대며) "너같은 쓰레기는 사라져야 해!" "우후,... 과연 그럴까? 지금은 상황이 다른걸?" "너가 날 죽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당연하지... ...  
2149 일반 양은장미를 먹다 말아요 속이 안좋으니까 [2] 마사루 536   2005-01-15 2008-03-19 04:32
옛날에 양이 장미를 씹어먹다가 속이 부글부글 조글조글 냠냠 념념 거려서 먹다가 뱉었어요 그래서 그 꼿은 뷁장미가 되었습니다. 뷁장미의 탄생설화 끗  
2148 일반 [re] [단편]양은 장미는 먹지 않아요. 따가우니까. wkwkdhk 393   2005-01-16 2008-03-19 04:32
그런데 맛있다 냠냠  
2147 일반 [단편]양은 장미는 먹지 않아요. 따가우니까. [8] TUNA 700   2005-01-14 2008-10-09 22:34
머엉- 한 촛점으로는 누굴 찾고있는거야? 작은 눈동자. 이리저리 정신없게 흔들려. 난 아무것도 말할수 없어. 흔들거리고 있긴하지만 . 쐐기를 박아넣진 말아줘. 아파. 아파. 아프다구.. ".. 제길. 진정하자. ... " 부스스한 눈으로 난잡한 모양의 아이콘을. ...  
2146 일반 애교게리온 2화 -짐승- [2] 마사루 911   2005-01-14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첫 출전을 하는데... ---------------------------------------------------------------------- -마사루의 시- 텅빈 도시 사도와 나뿐 오오 사도가 나를 쳐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