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
게임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yu-gi-oh!!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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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 | 911 | | 2006-06-27 | 2008-03-19 04:36 |
맞추시는 분있을런지... 일단 초급단계 상대 필드 위 몬스터를 클린 하고 상데 라이프을 0으로 만들어라 상대 필드위 몬스터 푸른눈의백룡X3공3000 (특수소환에 전부 공격표시) 드레곤의 제왕 수1200(잘모름) (수비표시 이카드는 드레곤족에게 마법 함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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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소설
걍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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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 305 | | 2006-07-03 | 2008-03-19 04:36 |
동욱이 이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어갔다. "형!" 그 아이 중 하나인 진우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에서 살고있었다. 군사들의 쫓김을 받던 동욱이 이 집을 발견하고 1하루만 자고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동욱의 발걸음을 이곳에 멈추게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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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그림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일러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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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나그네 | 231 | | 2006-07-03 | 2008-03-19 04:36 |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휴머니즘적인 그림. 참고로 전 이 그림이 바탕화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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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그림
전 사실 밀리터리 매니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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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나그네 | 229 | | 2006-07-03 | 2008-03-19 04:36 |
세계 2 차대전 매니아 입니다. 혹은 둠매니아라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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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그림
던전 앤 파이터. 제 캐릭터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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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나그네 | 216 | | 2006-07-03 | 2008-03-19 04:36 |
지금은 렙 34 지만. 렙 30 였던 훈훈했던 시절을 그림으로 남기었습니다. 그런데 렙 30 이나 34 나 시각적으로 볼땐 아무런 변화가 없군요. 그렇다고 던전에서 쓸모있는 캐릭터도 아닙니다. 아. 생각할수록 비참해지는군요. 던파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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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음악
둠나그네 - Gold날아치유의랩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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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나그네 | 589 | | 2006-07-05 | 2008-03-19 04:36 |
목소리 : 둠나그네 비트박스 : 둠나그네 후반 비트 제공해주신 탄산횽아 감사. 아아. 날아올라마 호로롤롤롤 쏠듯 부릅떠 쏠듯 부를떠 호로로로로 날아올라마 호로로롤로로로 헬보이- 이내 배부른 게이으름뱅이의 예우 음미하는 저 귀를 재고 Yo. 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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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새로운 혼둠과 어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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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04 | | 2006-07-11 | 2008-03-19 04:36 |
5개월 후 세상을 바꾸겠다. 이건 아직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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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그림
3D 이동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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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13 | | 2006-07-12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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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만화
어린미왕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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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36 | | 2006-07-12 | 2008-03-19 04:36 |
어린왕자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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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만화
뒈진 시인의 사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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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65 | | 2006-07-14 | 2008-03-19 04:36 |
키팅이란 이름이 항상 거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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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만화
무면허의사 k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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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因烹 | 471 | | 2006-07-16 | 2008-03-19 04:36 |
거의 1년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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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그림
이것은 이것은 이것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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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347 | | 2006-07-17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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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소설
피의 술잔 예고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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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메린 | 307 | | 2006-07-21 | 2008-03-19 04:36 |
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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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소설
밥먹다가 기어나온 지렁이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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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694 | | 2006-07-21 | 2008-03-19 04:36 |
대한민국의 건실한 소년 백수 박기석(156세/직장인)은 오늘도 언제나 처럼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 그때 그가 먹던 비빔밥에서 반쪽자리 바퀴벌레가 나왔다. 그는 그 개구리를 동료로 삼고 마왕을 죽이러 떠났다. 집을 나선 박기석 씨는 마왕을 죽이는건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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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만화
성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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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因烹 | 298 | | 2006-07-27 | 2008-03-19 04:36 |
이건 올해 초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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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소설
닭의 술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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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246 | | 2006-07-29 | 2008-03-19 04:36 |
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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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소설
밥의 술잔 예고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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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260 | | 2006-07-30 | 2008-03-19 04:36 |
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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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소설
술의 술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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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219 | | 2006-07-30 | 2008-03-19 04:36 |
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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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소설
똥의 술잔 예고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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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메린 | 429 | | 2006-07-30 | 2008-03-19 04:36 |
미치도록 똥을 싼다.... 싸고 또 싼다.... 똥이 안나온다... 젠장 ... 이미 변비다.. 나의 휴지,,,변기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설사도 변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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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그림
빨간머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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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271 | | 2006-07-31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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