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페도르는 쓰러뜨린 모든자에게 살인자의 눈을 건네 주었다

혼둠인중 일부가 모두 적으로 돌아서게 된 상황!

마지막 생존자들은 거대 페도르와 옛혼둠인

그리고 나아가 백곰의 음모를 파헤치고

살인자의 눈을 파낼수 있을것인가

-------

이제 날려 그리기 끝 이제 한컷가지고 우려먹지 않겠습니다
조회 수 :
1387
등록일 :
2008.04.24
07:07:53 (*.159.6.20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192412

장펭돌

2008.04.24
07:50:41
(*.49.200.231)

지난번에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었나?

지나가던명인A

2008.04.24
08:07:42
(*.159.6.201)

아뇨

똥똥배

2008.04.24
18:08:01
(*.239.144.2)

뻔뻔함의 No.1

장펭돌

2008.04.24
20:54:08
(*.49.200.231)
"한번만 더 날리고 안날리께여" 라고 해서, 지난번 한번만 하고 안한다는 얘긴줄 알았는데,
'한번더' 라는말이 말 그대로 그 뜻이었다니 - _- 너무한데?

보가드

2008.05.25
00:10:26
(*.142.208.241)
날림 연재 안하는 대신에 연재를 안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845 만화 마운드 [1] 데미안 822   2008-05-30 2008-05-30 18:00
그리고나니 왠지 재미없음..  
1844 만화 무모 [1] 데미안 951   2008-05-30 2008-05-30 07:40
관대한 만화  
1843 음악 미디 2개 [1] file 물총새 1021   2008-05-29 2008-06-02 03:38
 
1842 그림 도론조 [5] 데미안 1133   2008-06-02 2008-06-05 03:36
얏타맨이라는 애니에 나온 악당 보스. 국내에는 "이겨라 승리호" 라는 이름으로 방영됐었던걸로 암  
1841 음악 블루 오브 더 블루 file 똥똥배 1366   2008-05-24 2008-05-25 02:44
 
1840 그림 일상으로의 초대 2 [4] A.미스릴 922   2008-05-24 2008-05-26 19:25
이 창조도시의 이스위찰드님이 연재중인 "일상으로의 초대 2"를 보고 재밌어서 그려본 그림 역시전 그림엔 문외한인듯...흑흑  
1839 이야기 혼둠사 글머리에 [2] 장펭돌 1296   2008-05-21 2008-05-24 20:56
글 머리에 필자 장펭돌은 혼둠에 들어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 이라는 이 새로운 세계를 보라! 그 누구라도 어느새 쉽게 빠져들게끔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혼둠은 지금 죽어가고 있다. 혼둠의 변화는 역사를 남...  
1838 게임 캐슬배니아 예제 [4] file Mayday 1401   2008-04-29 2008-04-30 05:59
 
1837 음악 두껍아 두껍아 리믹스 [2] file 사인팽 1212   2008-08-16 2008-08-17 00:44
 
1836 그림 게임 광고지 [2] file 장펭돌 899   2008-08-07 2008-08-08 02:34
 
»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6- [5] file 지나가던명인A 1387   2008-04-24 2008-05-25 00:10
페도르는 쓰러뜨린 모든자에게 살인자의 눈을 건네 주었다 혼둠인중 일부가 모두 적으로 돌아서게 된 상황! 마지막 생존자들은 거대 페도르와 옛혼둠인 그리고 나아가 백곰의 음모를 파헤치고 살인자의 눈을 파낼수 있을것인가 ------- 이제 날려 그리기 끝 ...  
1834 그림 [2] Mayday 1352   2008-04-23 2008-04-24 06:07
3D맥스 습작입니다.  
1833 그림 컨셉아트 [5] Mayday 1194   2008-04-23 2008-04-25 07:13
비몽사몽 상태에서 그린 캐릭터  
1832 그대 뒤에서 [2] 똥똥배 1425   2008-04-23 2008-04-24 06:01
저는 언제나 그대 뒤에서 한발짝 뒤에서 걸었죠. 내가 그대 앞을 걷지 않음은 몰래 방귀를 뀌기 위함입니다.  
1831 그림 샘 맨슨 [10] Mayday 1832   2008-04-21 2008-04-24 01:07
대니팬텀의 히로인  
1830 소설 바지의 무덤 [3] 똥똥배 1428   2008-04-21 2008-04-24 05:43
일요일 오전, 나는 여느 일요일처럼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형이 나를 흔들어 깨웠다. "으응... 무슨 일이야." 형은 나를 지긋이 보며 말했다. "오늘은 너도 함께 갔으면 해서..." 형의 눈이 뭔가 심상치 않음을 보고 나는 형을 따라 집을 나섰다. 형은 ...  
1829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5- [3] file 지나가던명인A 1236   2008-04-19 2008-04-20 00:39
 
1828 명인과페도르의 기묘한모험-4- [7] file 지나가던명인A 1118   2008-04-17 2008-04-19 03:08
 
1827 그림 반짜기 [7] Mayday 1207   2008-04-16 2008-04-19 03:03
에메날개의 반짜기. 다시 보니 엄청난 미화를...  
1826 게임 카발 예제 [12] file Mayday 1385   2008-04-15 2008-04-16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