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조회 수 :
490
등록일 :
2008.09.29
00:44:49 (*.215.43.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41812

똥똥배

2008.09.29
02:06:29
(*.38.17.225)

화폐가 카오인데, 땅을 파봐라 10원 나와라 라니!
그나저나 루리웹의 1~5화의 혼둠으로 링크 건 것을 수정해 주세요.
그래야 제가 백업 게시판에서 다시 꺼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만 안 하시면 루리웹 링크 끌고 올 필요없이 올리셔도 됩니다.

똥똥배

2008.09.29
02:09:23
(*.38.17.225)

아무튼 만화는 재밌네요. 킥킥킥.

장펭호

2008.09.29
04:06:12
(*.215.43.140)

언젠가 똥똥배님이 그리신 만화를 읽으면서 느낀건데 저 역시 만화 속의 등장인물들을 하나의 배우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있습니다
한명의 배우는 여러가지 다양한 배역을 맡을수 있습니다. 때로는 악당 역할을 맡는다던가 아니면 만화의 주인공 역할을 맡는다던가...
저는, 만화는 그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읽는 사람도 재밌다고 느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를 위해서 때로는 한 캐릭터가
망가질수도 있고 만화를 읽는 본인에게는 조금 거부감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절대로 누군가를 비방한다거나 깎아내리기
위해서 그린 만화가 아니고, 단지 조금 더 만화의 재미를 부풀리기 위해 캐릭터를 약간 변형시켜 넣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의도가 아니니 이것은 단지 만화로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올린 만화에서 팽드로님이 나오시는데, 조금 거친 표현이나 살짝 과장된 표현 때문에 혹시나 상처받으실까봐 적었습니다.

/똥똥배 수정 완료했어요:), 그리고 64매니아의 아들 wii매니아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945 만화 벌거벗은 왕의 남자:팬터마임의 선구자 [1] 혼돈 529   2006-05-06 2008-03-19 04:36
벌거벗은 임금님+왕의 남자 원래는 장편을 기획했지만 그냥 단편으로 끝냄.  
1944 그림 총통님과 총통의 오른팔과 왼팔 소개 file 총통의오른팔[블루백] 234   2006-05-08 2008-03-19 04:36
 
1943 그림 3D 집 [4] file 222   2006-05-12 2008-03-19 04:36
 
1942 그림 3D 사람 [1] file 361   2006-05-13 2008-03-19 04:36
 
1941 소설 2065년, 그렇게 나는 현대에 복귀했다.-(1) [3] Eisenhower 267   2006-05-15 2008-03-19 04:36
“룽이첸님, 이쪽으로.” 검은 양복, 백발의 늙은 남자는 나를 보며 말한다. 전형전인 노인의 얼굴, 그러나 관록 있어 보이는 행동. 나이는, 50세쯤 될까. “네, 그럼 가도록하죠.” 나는 그의 말에 대답한다. 나는… 중국의 대부호, 룽가의 장남, 룽이첸. 평범한 ...  
1940 소설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2) [3] 백곰 371   2006-05-15 2008-03-19 04:36
흑곰:네 이놈, 운영자를 모시고 나왔으면 새처를 정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 로 이리 돌아다니느냐? 백곰:(베어너클을 가지고 한 바퀴 돌면서 흑곰을  
1939 그림 [팬픽] 용마사왕의 샬럿트 [5] file 태적 276   2006-05-15 2008-03-19 04:36
 
1938 소설 소설 꺄웅꺄꺄우웅키악!!!(1) [1] 키아아 366   2006-05-18 2008-03-19 04:36
어느날 성은 '기' 씨이고 이름은 '아아'인 소년은길을걸으면서 아이슼흘임을 할짜르륵하고있쪘쪄염 "이런.정말로 환상적인육질맛이 난다고 써있길래 사보았더니 정말로 환상적 인육맛이 나잖아? 이럴수가.사기를 당했어. " 소년은 지나치게 표준어를고집...  
1937 게임 그냥 선택해 주새요 [4] 890   2006-05-22 2008-03-19 04:36
1나는 길을간다 돈을 발견 하였다.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1-1. 모른척하고 줍는다 1-2. 살포시 삐댄다 1-3. 걍지나간다 1-4. 주어서 주인찾아준다 1-1,3-1번 선택시 주위에 사람들이 본다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2-1.가던길 다시간다 2-2.주인찾아준다고 ...  
1936 그림 중년탐정 김정일 VS 사립탐정 이동헌 [8] file 태적 500   2006-05-28 2008-03-19 04:36
 
1935 기타 [독백] 왜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지? [4] 케르메스 477   2006-06-07 2008-03-19 04:36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올라간다. 2층... 3층... 4층... 5층.... 6층................... 12층...... 옥상 문을 열고 천천히 나아간다. 옥상 난간을 향해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바람소리가 내 귓속에서 울린다. 새벽 3시, 나는 바람...  
1934 소설 외무지상주의 [2] DeltaSK 830   2006-06-12 2008-03-19 04:36
때는 바야흐로 대항해시대 세계의 항해사들은 전설의모험 긔연히의소ㅅ┫ㄹ ^^*을 찾기위해 모험을떠난다 "안녕하세요 함장님 오늘 날씨가참좃군여" "위치라이크쌈떙?" "ㅇㅇ" 그리고 10년이지났다. 돌격대장 레오닉왕의 뒤를 이어 멀머더니가 이 아수라...  
1933 소설 SOB - 1편 롬메린 270   2006-06-12 2008-03-19 04:36
거대한 공중 도시 최전방 실카론 군사 기지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어둠속에서 오로지 비공정의 비행음만이 귓청을 때린다. ...................................................... [비공정 한대가 망가진 모습으로 군사 본부에 추락하듯이 들어온다] "덜컹.....  
1932 소설 낚시왕 구붕 [2] DeltaSK 613   2006-06-23 2008-03-19 04:36
울산에 사시는 방구붕씨는 갑자기 낚시지존이 되기위해 낚시가방을 어깨에 메고 들장미를 입에 물고 대물포 낚시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도착했을 즈믐, 그는 호랑나비를 만났다. 호랑나비는 방구붕에게 결투를 신청했지만 거절했다. 방구붕은 간이식 의...  
1931 소설 행군의 살인 여행1 행군 367   2006-06-25 2008-03-19 04:36
등장인물 행군,해민이,환이,엑스트라 이 이야기는 먼 먼 2006년6월 달초에 일어난 일이다 2006년 6월 1일 행군 : 후후후 일요일이라 행복하다 오늘은 놀러나 가야지 행군은 어행을 떠났다 길을가던 환이와 해민이 발견! 행군: 어이!!! 해민이,환이:..... 텨!!!...  
1930 게임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yu-gi-oh!! [8] 123123 911   2006-06-27 2008-03-19 04:36
맞추시는 분있을런지... 일단 초급단계 상대 필드 위 몬스터를 클린 하고 상데 라이프을 0으로 만들어라 상대 필드위 몬스터 푸른눈의백룡X3공3000 (특수소환에 전부 공격표시) 드레곤의 제왕 수1200(잘모름) (수비표시 이카드는 드레곤족에게 마법 함정 효과...  
1929 소설 걍 심심해서 EG 305   2006-07-03 2008-03-19 04:36
동욱이 이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어갔다. "형!" 그 아이 중 하나인 진우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에서 살고있었다. 군사들의 쫓김을 받던 동욱이 이 집을 발견하고 1하루만 자고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동욱의 발걸음을 이곳에 멈추게 하였...  
1928 그림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일러스트. [1] 둠나그네 231   2006-07-03 2008-03-19 04:36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휴머니즘적인 그림. 참고로 전 이 그림이 바탕화면 입니다.  
1927 그림 전 사실 밀리터리 매니아. [2] 둠나그네 229   2006-07-03 2008-03-19 04:36
세계 2 차대전 매니아 입니다. 혹은 둠매니아라고도 해요.  
1926 그림 던전 앤 파이터. 제 캐릭터입니다. [3] 둠나그네 216   2006-07-03 2008-03-19 04:36
지금은 렙 34 지만. 렙 30 였던 훈훈했던 시절을 그림으로 남기었습니다. 그런데 렙 30 이나 34 나 시각적으로 볼땐 아무런 변화가 없군요. 그렇다고 던전에서 쓸모있는 캐릭터도 아닙니다. 아. 생각할수록 비참해지는군요. 던파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