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곳!

특정한 마법이 걸린 도형이 그려져 있어 5초 이상 보면 죽는 아이템.

이 아이템을 습득, 조사하거나 인벤토리에서 꺼냈을 때 5초 이상 메뉴에 머물면 죽는다.

분류 :
기타
조회 수 :
136
등록일 :
2018.09.13
05:53:42 (*.149.251.21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8137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41 기타 거짓말 대회 [1] 노루발 48   2021-02-22 2021-02-25 23:14
거짓말장이 그눌휴가 사람들을 모아놓고 거짓말 대회를 열었다.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참가비 10카오씩을 내고 참가자들끼리 거짓말로 서로를 속여서 가장 많은 참가자들을 속여넘긴 단 한 사람에게 모인 참가비를 몰아주는 대회였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  
540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거래 중단하면 오히려 좋아 [2] 노루발 83   2021-02-11 2021-02-16 11:07
요즘 비트코인이니 이더니 리플이니 하는 암호화폐가 유행인데 이러한 암호화폐가 실질적인 화폐로 기능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너무 크고 잦은 가격변동이다. 물론 화폐의 가치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현재의 가상화폐는 그 정도가 현실의 화폐에 비해 너무 ...  
539 기타 먼저 간 사람의 핸드폰의 맛집 리스트 노루발 47   2021-02-11 2021-02-11 21:14
친한 사람(친구, 애인 등)의 죽음을 알게 된 주인공. 장례식장에 간 주인공은 죽은 사람이 주인공에게 남긴 휴대폰을 받게 된다. 휴대폰을 건네받은 주인공은 휴대폰의 주소록을 보게 되는데 주소록에는 이름은 없고 번호만 등록되어 있는 연락처가 한가득이었...  
538 게임 기획 게임임을 자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노루발 29   2021-02-11 2021-02-11 21:08
객체(대충 사람)를 관리하는 심즈같은 게임인데 시간을 멈추거나 뒤로 되돌리면 객체들이 그것을 인식한다. 처음에는 앞에 일어날 일을 미리 짐작하거나 혼란스러운 정도에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자신들이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  
537 기타 굴홍차 노루발 23   2021-01-25 2021-01-25 09:36
꿀홍차를 제조하려던 마법사의 실수로 만들어진 음료. 맛은 은은한 바다의 비린 향이 풍기는 홍차로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하여 벌칙용 및 고문용으로 절찬리에 인기를 끌고 있다. 가끔 내성이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536 캐릭터 설정 토끼말살의 인공지능 노루발 35   2021-01-22 2021-01-22 18:28
모든 토끼를 말살하려고 하는 인공지능. 어느 연구소에서 여러가지 동영상들로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있었는데 학습의 자료로 사용하던 동물 다큐멘터리 중에 포함된 자기가 낳은 새끼를 잡아먹는 토끼의 영상을 보고 충격을 먹은 인공지능이 토끼는 사악한 ...  
535 캐릭터 설정 한번도 라면을 먹어본 적 없는 라면만화 주인공 노루발 132   2019-10-03 2019-10-03 22:07
한번도 라면을 먹어본 적이 없는 주인공.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결국 아무데나 입사지원서를 넣었다가 굴지의 라면 기업 면접에 가게 된다. 면접 합격 후 마지막 입사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라면을 먹어보고 무슨 라면인지 맞추는 것. 다른 사...  
534 세계관 (IaB) 테크노-코뮤니즘의 간략한 역사 [2] 노루발 126   2019-05-13 2019-05-14 06:07
언제인지 모를 미래, 인류는 눈부신 과학적/기술적 성취를 이룩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처럼 사유하는 컴퓨터가 등장했고, 이어 인간 대신 일하는 안드로이드가 등장했다. 또한 외행성계의 진출로 인하여 거의 무한에 가까운 자원을 인류가 손에 거머쥐게...  
533 기타 마약을 감시하는 화장실 [1] 노루발 136   2019-04-09 2019-06-13 05:22
20XX년. 대한민국의 마약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져 각종 연예인, 정치인, 고위 공직자는 물론 어린 학생들까지 마약에 손을 대는 일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결국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는데... 특단의 대책이라 함은 비밀리에 전국의 공공화장실을 개조. 물...  
532 기타 34개조 규칙 [2] 노루발 120   2019-01-21 2019-01-22 06:59
이라는 이름의 문건이 작품 내에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  
531 기타 쑥의 신 쑥갓블리앗 [2] 노루발 211   2018-12-27 2018-12-28 07:33
성향-중립 악 쑥갓블리앗은 쑥의 신이다. 쑥갓블리앗의 충실한 신도는 그의 이름을 빌어 그 어느 장소던지 쑥밭으로 만들 수 있는 권능을 휘두를 수 있다. 신앙도는 쑥쑥 올리기 쉬운 편. 배반시 신도가 쑥대머리가 되는 징벌을 내린다.  
530 게임 기획 펀딩을 들고 튀어라 노루발 202   2018-12-23 2018-12-23 02:36
런게임. 1. 시놉시스 당신은 인디 게임 개발자이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당신은 키ㄱ스타터에 크라우드 펀딩을 해서 많은 돈을 모았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고, 앞으로도 내놓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당신은 결심했다. ...펀딩을 들고 ...  
529 기타 천사의 몫 [1] 노루발 161   2018-10-08 2018-10-22 01:41
위스키나 꼬냑 등의 증류주를 숙성할때 공기중으로 증발해 날아간 양을 천사의 몫이라고 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의 알코올이 대기로 날아간다는 이야기이다. 만일 인류가 몇천년, 몇만년동안 계속 증류주를 숙성시킨다면 대기의 알코올 기체 농도는 점점...  
528 기타 무서운 꿈 [1] 노루발 121   2018-09-17 2018-10-22 01:41
나는 어제 무서운 꿈을 꾸었다. 어떤 꿈이었냐면, 꿈 속의 나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 어제 무서운 꿈을 꿨어." "무슨 꿈이었는데?" "어떤 꿈이었냐면, 꿈 속의 내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 기타 5초 이상 보면 죽는 아이템 노루발 136   2018-09-13 2018-09-13 05:53
특정한 마법이 걸린 도형이 그려져 있어 5초 이상 보면 죽는 아이템. 이 아이템을 습득, 조사하거나 인벤토리에서 꺼냈을 때 5초 이상 메뉴에 머물면 죽는다.  
526 시스템 나가는 곳이 없는 던전 노루발 92   2018-09-13 2018-09-13 03:23
들어가서 최심부에 도달하는 것은 별볼일 없는 던전. 하지만 최심부에 도달하면 출구가 사라져서 나갈 수 없다. 방탈출로 장르전환. 연출을 잘 하면 공포게임에도 활용할수 있을까  
525 게임 기획 식욕마왕 노루발 71   2018-09-10 2018-09-10 05:07
많은 동료의 희생 끝에 가까스로 마왕을 물리친 용사. 하지만 마왕은 죽기 전에 용사의 뱃속에 스스로를 봉인한다. 마왕은 용사의 뱃속에서 특정 음식을 요구하고 그 음식이 제공되지 않으면 봉인이 풀려 마왕이 부활한다. 늦기 전에 드넓은 식당가를 뒤져 마...  
524 시스템 로그라이크 비주얼 노벨 [3] 노루발 89   2018-09-10 2018-12-29 03:37
게임이 실행될때마다 게임 내의 선택지들이 랜덤 생성된다. 예를 들어 범인으로 A를 지목한다/B를 지목한다 선택지가 있다면 이번 게임에서 A가 범인이라면 다음 게임에서는 B가 범인일 수도 있다. 단순한 찍기 게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게임 내에서 누가 범...  
523 기타 하와이안 램페이지 노루발 341   2018-09-03 2018-09-03 07:05
하와이의 평범한 소년 리호리호는 어느날 사람들이 "하와이안 피자"라고 부르는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감히 피자 위에 파인애플을 올린 끔찍한 물건에 사랑하는 조국 하와이의 이름이 붙어있다니! 자신의 조국의 이름을 더럽힌 악의 총수 샘 파노풀로스...  
522 캐릭터 설정 베게 사부 [2] 노루발 95   2018-03-26 2018-08-26 09:50
지상 최강의 검객. 그 실력을 따라올 존재는 아무도 없다. 그런데 배게다. 그의 검술 배검개법은 단 한명의 제자가 스승을 죽임으로 전해지는 일자전승의 무공으로 배게 사부는 마지막으로 제자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배게를... 배게..." 이 트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