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섀비거츠

kuro쇼우


어둠대륙과 혼돈대륙 사이 바다에서 서식하는 미알
대개 바다위에 떠있는 사체를 먹고 산다
자신이 먹고나서 남은 영양분을 걸쭉한 액체상태로 만들어서
영양분주머니에 보관한다(밑에 연노랑색 구체)
먹이를 구하기 힘든 여름에 자신이 모아둔 영양분을 먹으며 여름잠을 잔다
어두운 밤에 자주빛 광체를 내서 관상용으로 많이 잡혀나간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제목_없음.JPG [File Size:17.3KB/Download:7]
조회 수 :
1380
등록일 :
2008.03.09
00:47:47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14
목록

보가드

2008.03.17
04:52:21
(*.142.208.241)
전구 같이 생겼다.
댓글

규라센

2008.03.17
04:52:21
(*.58.92.25)
먹이를 구하기 힘든 여름(!?).... 여름잠이라... 멋지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 미알 피푼트루 [4] file 요한 2008-02-07 1410
33 미알 카바룬 [3] file 혼돈 2007-01-19 1408
32 미지 음의 띠 - 봉쇄 [3] file A.미스릴 2008-04-17 1407
31 미알 무롬뵤용 [3] file 요한 2008-02-15 1402
30 미알 간지남 [7] file 폴랑 2008-02-24 1396
29 미알 비으구지쿠투 [1] file 요한 2008-02-15 1396
28 미알 사옴묘 [3] file 요한 2008-02-08 1395
27 미알 푸러너 [5] file kuro쇼우 2007-12-17 1389
» 미알 섀비거츠 [2] file kuro쇼우 2008-03-09 1380
25 미알 기링가 [2] file 요한 2008-02-07 1377
24 미알 암흑기사 [3] file 혼돈 2007-01-19 1377
23 미알 조욤뭄뮨 [1] file 요한 2008-02-21 1375
22 미알 요룰라마나나 [3] file 요한 2008-02-15 1367
21 미알 틈씀-드흐큼-슬릎 [3] file Telcontar 2008-02-05 136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