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그럼 폭발물이 터졌을때의 여파는 어떻게 할 작정인가?"
외교통상부 장관이 물었다.

"우선 모든 나라들과의 외교과 끝이 날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계는 제 3차 세계대전이라고 떠들어 댈테고 우선 제1의
목적지들인 북한과 쿠웨이트, 러시아가 공격을 시작할 것
입니다. 북한은 남한과 전쟁을 계시하게 되겠죠.

조사결과 요즘 북한은 조용해지는 대신에 국방 병력을 최대한
이남과 항구쪽으로 배치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한의 군사력은 지금 세계3위정도로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로 전쟁을 시작하면 남한이 무조건 밀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남한에는 여러 나라의 첩보원들이 숨어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의 군사들이 주둔하고 있고, 전쟁이 시작될
시에는 북한 주위로 항공모함들이 배치되면서 시크리시-전투기
가 공격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라크는 과거 걸프전과 이라크전으로 상당히 쇠력한 상태로서
사담 쿠세인의 뒤를 이은 오담 쿠네인만 처리하면 나머지는
옆에 있는 나라들이 처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러시아는 가상 지각을 만들어 위에 덮는 리-어씽(Re-Earthing)
작업을 하여 군사력을 측정할 수는 없으나

현재 미국의 군사력의 40%를 보내어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비롯한 여러 도시를 파괴시키고, 공군으로 위에 보이는 곳을
쓸어버릴 것입니다.

아, 미사일은 현재 크루져가 공인 된 것으로만 38대를 보유
하고 있으며 유도형 탄도 미사일은 135대로 영국 첩보부의
'워크-하우스'공작으로 드러나있는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주상에 45대, 저희가 보유한 것으로는 50대인 스코치-미사일
들과 기타 화생병미사일, 클로로-미사일, 시안화칼류미아,
디스트로이어들이 이번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질문이 들어왔다.

"마지막으로 하나 만 묻지. 이번 전쟁으로 무엇을 확보할 수
있나?"
미국의 대통령.

"이 전쟁으로서 극소수의 나라를 제외하고는 미국의 지배아래
놓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평화와 자원 확보를 이유들 수 있을
것입니다."

설명을 마치자 컴퓨터 화면에는 금속박 입히기 작업이 끝났다
는 메세지가 들어왔다.

"자, 두번째 단계로 들어가겠습니다."

3에 계속.


여기까지 써논 분량입니다. 평가 부탁드려요..
제가 잘 못써도 너무 비하하는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ㅡ^
분류 :
소설
조회 수 :
346
등록일 :
2007.05.07
07:10:30 (*.18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0090

장 펭돌

2008.03.19
06:03:38
(*.49.200.103)
으음.. 이런 글은.. 읽기가 귀찮아서 사람들이 안 읽는걸까요 = _ =;; 야자때문에 못읽지만.. 다음에 시간나면 읽고 평가 하겠습니다! .. 죄송 =_ =

케르메스

2008.03.19
06:03:38
(*.130.76.219)
소설이 참 사실적이라서 마음에 드는데 결론이 '미국 ㅅㅂ놈'이라면 쫌 그럴거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165 소설 단편 , 이동헌 vs 프리요원 [2] 프리요원 388   2007-11-21 2008-03-19 06:05
--------------------------------- "흐흐흐 역시 살인은 재밌어.." 이동헌은 자신에게 대드는 자에게 억지누명을 씌어 죽이는 취미가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를 죽였는데. "잠깐! 멈춰! 신성한 입주자아파트에서 그딴짓을하다니!" "엥?! 넌 누구냐?" 이...  
1164 소설 수업시간 [3] 라컨 287   2007-11-23 2008-03-19 06:05
수업시간이 되었다. (웅성웅성) "야 샘온다" (무섭게 조용해짐) 선생이 들어온다. 반장:"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선생:스돕! 저 놈 뭐야 자고있잖아 깨워라 다시인사해! 반장:야 깨워! (뒤엣놈이 툭툭쳐준다) 뒤늦게 천천히 힘겹게 고개를드는 조는학생 "다시 ...  
1163 일반 오캔 주제:노동력착취하는 혼돈 [3] file 라컨 425   2007-11-23 2008-03-19 06:05
 
1162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4= [2] 프리요원 298   2007-11-24 2008-03-19 06:05
------------------------------- 외계형이 자꾸 조르는군요. 쿨럭. -----------------------------------------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일단 시게아르타에서 여관부터 구했다. 낮과 아침은 , 선선하지만. 밤이되면 열바다에기운이 가라앉아서 냉랭해에 기운이 ...  
1161 음악 옛날 음악 짜집기 [1] file 사인팽 484   2007-11-24 2008-03-19 06:05
 
1160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5= [1] 프리요원 326   2007-11-25 2008-03-19 06:05
---------------------------------------------------------------------------------- 쓰는것도 귀찮아 스킵 ----------------------------------------- 외계생명체도 있었다. 줄여서 외생이다. 프리요원일행은 시게아르타에서 볼일이 없기때문에 시게아르...  
1159 소설 혼둠 파이터즈 -우왕ㅋ굳ㅋ 프롤로그- [3] 외계생물체 254   2007-11-25 2008-03-19 06:05
------------- 누굴넣든 내맘이다..음하하하하하하 팀신청하려면 하고 ------------- 혼돈이 얼마나 심심했는지, 식량 1000 목재 1000 광석 1000 레벨3에 자리를두고 격투 대회를 개최하게됀다. 룰은.. 3명씩 팀을짜서 졸라게 피터지게 싸우는건데. 항복...  
1158 소설 혼둠 파이터즈 -1- [4] 외계생물체 330   2007-11-25 2008-03-19 06:05
---------------------- 이런제기랄! 하루에 1편씩 올릴려고했는데 쓰고싶어지잖아! ---------------------- "뭐, 좋아. " 외계생물체는 흔쾌히 승락하였다. " 그럼.. 갑니다.. "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바로 공격자세를 취하였다. " 흐음.... " 외계생물체는 아...  
1157 기타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 소설에 능력자들 [4] 프리요원 645   2007-11-26 2008-03-19 06:05
1위 . 슈퍼타이 . 마왕군에게 위탁해서 더 강해졌을까? 세제인간이다. 2위. 프리요원 & 마르스 & 이동헌 두명에 파트너! 프리요원은 발차기힘을 5톤까지올리는게 가능하다! 마르스는 10톤을 항상유지! 이동헌은 고문에 달인!! 3위 . 외계생물체 외계생물체! 미...  
1156 기타 내가 게임만들기를 접하게 된이유 -1- [3] 프리요원 1315   2007-11-26 2008-03-19 06:05
------------------------ 난 그저 , 게임을 만들고 싶을뿐이었다. 정확히 2004..??? 그쯤이었나 싶다. 나는 싱글다크에덴 싱글다크에덴 하길래 , 뭣모르고 네이버에 싱글다크에덴이라고 쳐보았다. 근데 정말로 나온것이었다! 하나포스로 가보니깐. RPG2000이...  
1155 만화 [단편] 킹오브 [5] 라컨 308   2007-11-26 2008-03-19 06:05
excf 만겟 첫 올림작  
1154 그림 사람이 너무 심심하면 미침 [3] file 슈퍼타이 260   2007-11-26 2008-03-19 06:05
 
1153 그림 피곤할때는 그림 안그려야지 [2] file 지나가던행인A 274   2007-11-26 2008-03-19 06:05
 
1152 기타 The Hondoom-프리요원의 대체 세계편-등장인물 그리기 [6] file 지나가던행인A 678   2007-11-26 2008-03-19 06:05
 
1151 만화 혼돈님의 말을 듣고 올리는 기영이 기철이 1,2 [4] 라컨 353   2007-11-27 2008-03-19 06:05
excf에 따로 먼저 연재하는 거지만 어차피 혼둠에 올리려고햇던거 그 곳에 먼저올렸다고 이러다니  
1150 이지툰 하다가 귀찮아져서 캔슬하고 그냥 올림 file 폴랑 878   2007-11-28 2008-03-19 06:05
 
1149 그림 베르세르크 필 [6] file 게타쓰레기 314   2007-11-29 2008-03-19 06:05
 
1148 그림 오캔 주제 '킬러' [4] file 라컨 296   2007-11-29 2008-03-19 06:05
 
1147 그림 그저 심심하고 또 심심해서 [5] file 대슬 265   2007-12-02 2008-03-19 06:05
 
1146 음악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 [2] 라컨 391   2007-12-03 2008-03-19 06:05
오랜만에 작곡입니다. 노래는 짤막하게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