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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 3차 세계대전 Prologu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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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각 | 473 | | 2007-05-06 | 2008-03-19 06:03 |
프롤로그... 어느 날과 다름이 없는 5월달의 하루. 세계는 UN이라는 하나의 연합에 속하여 점점 공격성이 무뎌졌고, 단 하나의 공산국이였던 북한의 소식조차 요즘은 뜸할 때였다. 각 나라의 매스컴들은 지금 전 세계가 황금기에 도달했다고 서로를 극찬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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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
음악
문명4 오프닝곡 따라부르다 실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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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74 | | 2007-08-19 | 2010-10-08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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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013 경관과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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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4 | | 2013-12-24 | 2013-12-24 09:31 |
삐리리… 삐리리... 전화가 걸려왔다. 전기세 독촉 전화다. “도대체 왜 전기세를 안 내신 거에요?” “죄송합니다. 깜빡했습니다.” “깜빡해서 이렇게 오래 안 낼 수 있나요?” 정말 깜빡한 거다. 하지만 아마 이해할 수 없겠지. “바로 납부 하겠습니다.” 전화를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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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3페이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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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75 | | 2005-01-29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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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
일반
복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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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475 | | 2005-01-21 | 2008-10-09 22:34 |
(이 이야기의 배경은..... 미래... 3500년...) "이자식. 죽어라." "이봐.. 말로 해결하자고..." (이마에 총을 들이대며) "너같은 쓰레기는 사라져야 해!" "우후,... 과연 그럴까? 지금은 상황이 다른걸?" "너가 날 죽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당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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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툰
슬라임 vs 슬라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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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476 | | 2005-09-01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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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소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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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77 | | 2008-11-04 | 2008-11-04 07:59 |
1 오랫만에 조용히 책을 읽어보자니 갑자기 탁, 탁.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리고, 곧이어 대답할 새도 없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안방까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나의 참된 독서를 방해한 소리의 주인공이 얼굴을 비쳤다. "안녕." "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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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
기타
[독백] 왜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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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478 | | 2006-06-07 | 2008-03-19 04:36 |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올라간다. 2층... 3층... 4층... 5층.... 6층................... 12층...... 옥상 문을 열고 천천히 나아간다. 옥상 난간을 향해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바람소리가 내 귓속에서 울린다. 새벽 3시, 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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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일반
빠른비트의 드럼 - 케르메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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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478 | | 2006-03-04 | 2008-03-19 04:37 |
http://portter.cafe24.com/드럼연습2.mid<embed src="http://portter.cafe24.com/드럼연습2.mid"> 저번에 올린것 처럼 드럼 비트인데 템포를 160으로해서 극강속도를 냈더니 도저히 사람으로썬 소화해낼수없는 비트가 나왔습니다.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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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5화 - 무수권 vs 무기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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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78 | | 2007-05-20 | 2008-03-19 06:03 |
이야~ 오래걸렸습니다.. 실은 오래 걸렸다기보다, 뭔가 요즘 바쁜척(?)... 무튼.. 그렇습니다... 훗 댓글다는건 손가락만 쪼끔 움직이시면 됩니다. 손가락을 쪼끔 움직이시면 저에겐 희망이 보여요 + ㅇ+ ㅋㅋㅋ (댓글에 대한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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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기타
Time Gate (마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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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479 | | 2005-08-29 | 2008-03-19 04:33 |
에... 일단 첫 작품이므로 사건의 전개와 기타 사항들의 부자연스러운 면이 많았습니다. 이 점은 계속 글을 쓰다 보면 나아질 것이라 믿고 ,(누구맘대로? 내맘대로~) 몇 가지 '변명'을 해보겠사옵니다~ Q:3편은 왜 이렇게 대충(?) 썼나? A:2편에 그 내용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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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피의 기사단 혼돈의 방랑자1-1-2(방랑자의 의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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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479 | | 2008-10-06 | 2008-10-06 02:34 |
(10시간후...) (터벅 터벅 터벅) 왜슬로우:결국 이러케 될여 버려군... 도제채... 던전의 대한건왜... 안가르쳐 주지?.. 젠장... 결국 혼자서 몬스터 할살 을 해야 던전이 나오은 모양이군... (터벅 터벅 터벅) (여관안..) 여관주인:안녕...! 무슨일이....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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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음악
새로운 세상앞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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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480 | | 2008-01-11 | 2008-03-19 06:05 |
드럼은 80년대드럼 악기는 사이버틱한걸 사용했음 제목 짓기 어려웠음.. 아무튼 2분채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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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어나더 판타지 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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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481 | | 2005-09-01 | 2008-03-19 04:33 |
사실 뒤에더 있으나 귀찮아서 스캔을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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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일반
사후[005~0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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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81 | | 2005-01-21 | 2008-10-09 22:34 |
짱이지?색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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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만화
하이퍼 오타쿠 배틀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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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82 | | 2007-05-25 | 2008-03-19 06:03 |
한달을 즐거우려면 결혼을 하고, 일년을 즐거우려면 집을 사고, 평생을 즐거우려면 낚시를 해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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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일반
스파이럴 1화 -아이즈의 폭탄 함정 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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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483 | | 2005-02-15 | 2008-03-19 04:33 |
......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7시에 맞춰놓은 알람시계가 울린다... '졸린데 그냥 잠이나 자지 뭐.' "....." "빨랑 일어나! 지금은 7시란 말야!" 레미르의 특수기능 3단 밟기가 미러의 허리에 작렬했다. "커어억!!" 미러는 충격의 의한 회복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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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소설
김밥 한 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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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83 | | 2007-02-02 | 2008-03-19 06:03 |
모시 모구 모동에 김밥집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날리는 파리를 쫒고 있었고, 아저씨는 인상을 쓰며 담배를 뻑뻑피워 대며 말했습니다. "더럽게 장사 안 되네." 이에 아주머니가 아저씨를 쏘아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있으니까 그렇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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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음악
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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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 483 | | 2007-12-05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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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CAVE 0.0011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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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83 | | 2007-12-25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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