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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6(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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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08 | | 2007-11-17 | 2008-03-19 06:04 |
진짜 완결 이유 1. 멤버가 구려서 바꾸고 싶었음 이슬이는 어린애라서 싫다능... 초련이 최고라능... 2. 너무 일을 벌여 놔서 8체육관 어느 세월에 다 싸우남... 3. 아이디어 고갈 바몬드는 스토리 잘 짠 다음에 연재시작 하겠습니다... 안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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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
그림
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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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203 | | 2007-11-18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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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그림
스피어 우려먹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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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217 | | 2007-11-18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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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프롤로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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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292 | | 2007-11-18 | 2008-03-19 06:04 |
---------------------------------------------- 하하하. 저에 존재를 알리고싶어진 프리요원입니다. 뭐 아무튼 재밌게봐주세요 주제는 액션격투입니다. ------------------------------------------------ 평화로운 혼돈과어둠의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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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
일반
[게임] 사슴이의 모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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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wkdhk | 789 | | 2007-11-18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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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
소설
뚱뚱배, 외계생물체를만나다 -프롤로그이자 마지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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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276 | | 2007-11-19 | 2008-03-19 06:04 |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 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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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소설
똥똥배, 슈퍼타이를 만나다.[프롤로그이자 끝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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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349 | | 2007-11-19 | 2008-03-19 06:04 |
평화로운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7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때부터 하얀가루들이 어느시점에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이야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마음껏 날뛰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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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똥똥배, 똥똥배를 만나다!(의미없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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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04 | | 2007-11-19 | 2008-03-19 06:04 |
망해가는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999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런데 진짜 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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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인과페도르의 기묘한 모험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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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248 | | 2007-11-19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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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똥똥배, 사인팽을 만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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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269 | | 2007-11-19 | 2008-03-19 06:04 |
만났다. 똥똥배는 사인팽보다 거의 10살 연상이다. 헤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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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
그림
색칠 연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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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27 | | 2007-11-19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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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 탐정동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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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64 | | 2007-11-19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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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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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랄 | 342 | | 2007-11-19 | 2008-03-19 06:05 |
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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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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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259 | | 2007-11-19 | 2008-03-19 06:05 |
아아 폴랑님 저에게 상처를 주시다니 흑흑! 하지만 , 그래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해질 그날까지! ----------------------------------------------------- "살인과 죽음의 땅이라면... 설마.... 혼돈과 어둠의땅은 멸망했다는.?" "아뇨. 똥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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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
소설
똥똥배, 외계생물체를 만나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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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00 | | 2007-11-19 | 2008-03-19 06:05 |
하하, 또연재를 하다니.. 드디어 프리요원님이 털렸군. ----------------------------------------------------- "훗. 벌써뒤졌나 " "아니 볍시나. 내가왜뒤져" "암튼 다시 입주하렴" "ㅎㅎ 주인공의 특권" 사인팽은 귀찮으니 입주자아파트에 외계생물체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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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소설에 나오는 분들 전투력 비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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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367 | | 2007-11-20 | 2008-03-19 06:05 |
프리요원 2009년에선 모르겠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에선 캐발리는 사람. 마르스 10톤킥이니 뭐니 슈퍼타이님한텐 먹히지도 않음 슈퍼타이 최강임 아직까지 나오는분에서 외계형 모름 똥똥배 모름 , 제작자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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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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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250 | | 2007-11-20 | 2008-03-19 06:05 |
-------------------------------------- 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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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2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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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287 | | 2007-11-20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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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똥똥배, 장펭돌을 만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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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85 | | 2007-11-21 | 2008-03-19 06:05 |
요즘에 대세인가 보네여... 그래서 나도 끌렸음.. 아니, 이미 대세가 끝난걸지도... 난 항상 조금씩 늦으니까.. -------------------------------------------------------------------------------- 어느날 똥똥배가 혼둠대륙의 가장 번화가인 혼돈성 앞 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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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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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303 | | 2007-11-21 | 2008-03-19 06:05 |
---------------------------------------- "크윽.. 손가락질을 하다니! 이자식 간다!" SSO가 먼저 선공을 해왔다. 마르스가 10톤에 힘을 가진 자신에 킥으로 SSO를 날려 견제했다.. 콰앙! "쿠억! 발차기힘이 왜이리쎄!" SSO는 바로 중심을 잡은후 땅에착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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