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타짜고만

요한


전직을 타짜로 일삼던 누군가가 어느순간 도박이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면서 미알화된 미알이다.
다리로 보이지만 사실 장식품이며 몸을 굴려서 나온 숫자만큼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도박을 증오하며 자신의 남은 여생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를 술을 먹여서 잘 설득하면 숨겨진 도박의 기술을 알아낼지도 모른다.
주식은 자신과 도박을 했던 사람들이며, 이 사람들의 자손들도 계속 먹는다고 한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타짜고만.png [File Size:99.8KB/Download:15]
조회 수 :
1601
등록일 :
2008.03.14
08:18:21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98
목록

kuro쇼우

2008.03.17
04:52:22
(*.153.39.187)
두마리가 같이있을때 무인도 탈출!!!
댓글

kuro쇼우

2008.03.17
04:52:22
(*.153.39.187)
이해 못하면 말고
댓글

보가드

2008.03.17
04:52:22
(*.142.208.241)
자신과 도박을 했던 사람들이 몰살되면 결국 죽을 미알. ㅂㅂ
댓글

요한

2008.03.17
04:52:22
(*.47.91.19)
몇 년마다 한 명만 잡아먹으니 그 사이엔 자손이 무럭무럭 ~
댓글

요한

2008.03.17
04:52:22
(*.47.91.19)
그리고 그렇지 않다해도 주식을 먹고 싫어하는 일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허허ㅗ허
댓글

보가드

2008.03.17
04:52:22
(*.142.208.241)
몇 년마다 한 명만 잡아먹는 다고는 언급하지 않았잖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28 도구 우리집열쇠 [6] file 앟랄 1592   2007-12-01 2008-12-24 00:17
 
327 기타 마왕성&혼돈세트 [9] file 쿠오오4세 1592   2008-01-19 2008-03-17 04:51
 
326 미알 자시그카 [6] file 대슬 1594   2007-01-21 2008-03-17 04:52
 
325 미알 아투주노리 [5] file 요한 1599   2008-01-24 2008-03-17 04:52
 
» 미알 타짜고만 [6] file 요한 1601   2008-03-14 2008-03-23 01:13
전직을 타짜로 일삼던 누군가가 어느순간 도박이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면서 미알화된 미알이다. 다리로 보이지만 사실 장식품이며 몸을 굴려서 나온 숫자만큼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도박을 증오하며 자신의 남은 여생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를 술...  
323 미지 와타 캇 [2] file 작가의집 1608   2008-03-17 2008-04-02 02:28
 
322 도구 코파스 [3] file 폴랑 1608   2007-12-02 2008-03-17 04:51
 
321 미알 물영왕 [3] file 대슬 1609   2007-01-20 2008-03-17 04:52
 
320 미알 알흠모가지 [2] file 요한 1610   2008-03-09 2008-03-23 01:14
 
319 기타 기릴크의 꼬리 [4] file kuro쇼우 1619   2007-02-08 2008-03-17 04:51
 
318 미알 미스테릭 [4] file 흰옷의사람 1619   2008-08-23 2008-09-17 04:57
 
317 미알 사이아 file 흰옷의사람 1623   2008-10-10 2008-10-10 03:07
 
316 기타 방갈물병 [7] file 지퍼랑 1627   2007-05-13 2008-03-17 04:51
 
315 미알 꾸옷 [8] file 혼돈 1627   2007-10-28 2008-03-17 04:5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