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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제 증거 수집 파트를 만들어 넣어야 하는데

 

마땅한 발상이 없어서 힘드네요.

 

괜찮은 발상이 돋보이는 참고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조회 수 :
734
등록일 :
2012.07.30
06:24:09 (*.245.18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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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465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634   2011-08-06 2019-03-19 23:10
 
13464 질문이요 [1] 신요 634   2011-07-31 2011-07-31 22:01
브랜드 컴퓨터를 사려고 합니다. 인터넷 잘 돌아가고, 인터넷 강의랑 영화 보는 정도로만 쓰려고 하는데요. 조립식은 ㄴㄴㄴ 100만원 아래로 추천 좀!  
13463 아무 의미없는 질문 [13] 똥똥배 634   2009-02-25 2009-02-26 00:22
당신이 6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1층을 눌렀습니다. 당신은 곧 이어 2층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1층을 취소 했습니다. 당신은 이상한 생각에 3층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2층을 취소했습니다. 당신이 '왜...  
13462 연극제 사건 재밌군요 흑곰 633   2009-07-04 2009-07-04 04:14
방금 시작해서 4막까지 했습니다. 재밌군요.. 2막의 전투시스템은 그저그랬고, 3막의 뱀카드는.. 답이 그런거고는 애초에 상상을 못해서 허탈했고.. 4막은 한번 게임오버 되고 나서 특별히 공책을 꺼내들었는데 바로 풀려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4막의 발상은 ...  
13461 중얼 [2] 똥똥배 633   2009-04-16 2009-04-18 05:33
열심히 그리는 것만으로 만화가 재밌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화는 가혹한 거야.  
13460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 똥똥배 633   2009-03-23 2009-03-23 07:46
참가자 분 모두에게 죄송하고. 28일, 29일까지는 반드시 결과를 내겠습니다.  
13459 pmp에 알만툴을 넣을 수 있다던데??? [4] 마루코는아흔살 633   2008-12-24 2008-12-25 07:36
그게 사실입니까?????? 사실이면 어떻게 넣는지도 좀..  
13458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file 사과사촌 633   2008-07-02 2008-07-04 05:30
 
13457 오늘의 착시 그림 [4] 행방불명 633   2004-05-24 2008-03-19 09:34
아이코 뭘로 보이냐  
13456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632   2013-09-27 2013-09-27 04:40
 
13455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흑곰 632   2009-01-09 2009-01-10 04:50
요즘은 아침에 토익학원을 갔다가 그다음엔 상모연습.. 그뒤엔 놀거나 집에 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합니다. 게임 아이디어가 골치를 썩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ㅋㅋ  
13454 흰옷의사람님께 [2] 똥똥배 632   2008-08-23 2008-10-10 02:48
헛, 제가 댓글 적자 말자 지워버리셨군요. 그냥 자게나 창게같은 데는 올려도 된다는 말을 덧붙일려고 했는데... 아무튼 열심히 창작하시는 데 태클건 점은 죄송하지만 역시 지나친 모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상처받지 말아 주시길.  
13453 ㅎ 오늘 다린양이.. [3] 사과 632   2004-05-16 2008-03-19 09:34
보고싶어요  
13452 모든건 혼돈님 때문 [4] 니나노 632   2004-05-16 2008-03-19 09:34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라는 설 때문에 나쁜일과 좋은일을 만든것이고 우주는 혼돈님을 중심으로 돌으므로  
13451 게등위 님들이 또 한건하시네요. [3] -_- 631   2010-12-28 2010-12-29 01:37
오늘(27일 ) 발표에 따르면 2011년부터는 게임법령 위반사항이 발각되면 사전고지 없이 바로 수사의뢰 들어간다는군요..=_= 무려 형사처벌이라는 이야기인데.. 대회가 걱정이네요.. 아래는 심의 수수료 조견표입니다. 아마추어 개인 게임은 오픈마켓 게임물로 ...  
13450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631   2009-06-20 2019-03-19 23:15
알리미가 공허하니 혼둠도 공허한듯 허다  
13449 회상 [2] Dr.휴라기 631   2009-02-25 2009-02-25 02:46
혼둠은 제가 처음으로 활동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셈 이라는 말투를 버리려고 하오체도 써보고.. 여러가지 하면서 온라인의 커뮤니티에 적응했었죠. 제가 활동을 시작한건 5세기즈음인데.. (그 전에도 혼둠에 온적은 있었는데 왠지 가입하기가 꺼려지더...  
13448 세상에서 제일 큰 쾌락을 느끼는 순간은 [8] A.미스릴 631   2009-02-15 2009-02-22 23:49
역시 똥이 마려운걸 참다가 괄약근이 한계에 다다랐을때 꺠끗한 화장실에 도착해서 똥을 뿌지지지지직 싸는것인듯 하네여 아 시원하다... 행복해...  
13447 여러분께 죄송한 말이 있습니다. [12] 혼돈 630   2015-12-09 2015-12-18 21:53
혼둠 서버비가 현재 2018년 6월치까지 미리 납부되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돈이 궁해서 약 2년치 정도는 환불 받을려고 합니다. 1년에 20만원씩 내고 있는데 2년치는 40만원이라는 큰 돈이거든요. 사실 혼둠 호스팅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유료 호스팅을 받을 ...  
13446 [22] Dr.휴라기 630   2009-04-14 2009-05-04 22:44
친구들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어도.. 그에 상냥하게 대답하는 자신을 보아도.. 느껴지는 이 거리감은 도대체.. 이게 마음의 벽 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눈을 마주칠 수 없는걸지도..